01
청초호 카페, 방향별 풍경
호수 둘레가 넓어 카페가 몇 갈래로 나뉩니다. 보고 싶은 풍경을 먼저 정하면 고르기 쉽습니다.
엑스포공원 둘레
호수공원과 전망타워가 가까워 산책과 묶기 좋습니다. 잔디밭이 넓어 아이와 함께 쉬어 가기 편합니다.
아바이마을 쪽
호수와 바다 사이 모래톱 동네입니다. 갯배를 타고 건너와 마을 골목을 걷다 쉬어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내 쪽 호숫가
시장과 가까운 쪽이라 장을 보고 들르기 좋습니다. 호수 건너로 산 능선이 보이는 자리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02
낮의 청초호와 밤의 청초호
낮에는 물빛과 하늘, 맑은 날 멀리 보이는 설악 능선이 볼거리입니다. 겨울에는 눈 덮인 능선이 또렷해 창가 자리의 값어치가 커집니다. 해가 지면 호숫가 데크길에 조명이 들어와, 밤에는 불빛이 물에 비친 모습을 보러 카페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카페라도 낮과 밤 느낌이 달라 시간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03
창가 자리와 주차, 미리 알 것
호수가 보이는 창가 자리는 주말 오후에 가장 먼저 찹니다. 원하는 자리가 있다면 이른 오후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호숫가 카페는 전용 주차장이 작은 곳이 많아 공원 주차장에 두고 걸어가는 것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바람이 센 날은 테라스 자리가 춥고, 새로 생긴 곳은 여는 시간이 자주 바뀌니 출발 전에 지도 앱으로 확인하세요.
漁港集
호수에서 북쪽으로 2분, 동명항 어항집
청초호 카페에서 해 질 무렵까지 머물렀다면 저녁은 호수 북쪽 동명항이 가깝습니다. 어항집은 동명항 오징어난전 코앞에 있는 해물·생선요리집으로, 45년 동안 선장을 해 온 아버지의 배 신양호를 바탕으로 가족이 운영합니다. 카페에서 오래 앉아 있다 왔다면 가자미회덮밥이나 가자미물회(각 1인 15,000원)처럼 가벼운 한 그릇도 좋고, 배가 고프다면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 있습니다. 주말과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고 대기석이 있습니다. 시간표는 계절 따라 바뀌니 출발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청초호에서 어항집까지는 차로 약 2분(약 1.4km)입니다. 금·토·일은 11시, 월·화·목은 15시에 열고 수요일은 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청초호 카페는 걸어서 여러 곳을 다닐 수 있나요?
호수 한쪽 둘레 안에서는 걸어서 다닐 수 있지만, 반대편으로 건너가려면 거리가 꽤 됩니다. 아바이마을 쪽은 갯배를 타면 시내 쪽과 짧게 오갈 수 있습니다.
Q. 어항집에 아이와 가도 되나요?
유아의자가 있고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어 가족끼리 앉기 편합니다. 주차는 가게 주차장을 무료로 쓰고, 꽉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