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45년 동안 선장을 해 온 아버지의 배 「신양호」.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어 온 어업을 바탕으로, 2026년 1월 속초 동명항 앞에 어항집을 열었습니다. 속초 오징어난전 2호 신양호가 함께 하는 집입니다.

EOHANGJIP
고기 잡을 어(漁), 항구 항(港), 모일 집(集). 바다에서 잡은 것이 항구로 들어와 모이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漁 · 고기 잡을 어
45년 동안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온 아버지의 배, 신양호.

港 · 항구 항
동명항 바로 앞. 배가 들어오는 항구에서 몇 걸음입니다.

集 · 모이다 · 집
그날 들어온 바다가 모이고, 사람이 모이는 집.
어항집은 2026년 1월 28일 속초 동명항 앞에 문을 열었습니다.
45년 동안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어 온 어업을 바탕으로 요리합니다. 속초 오징어난전 2호 「신양호」가 함께 하는 집이라, 난전이 쉬는 날이나 오징어가 일찍 떨어진 날에도 바로 앞에서 바다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 세 명이 운영합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음식이 조금 늦을 수 있어요. 대신 그날 들어온 생물로, 한 접시씩 정성껏 내겠습니다.



SPACE
해가 지면 가게 앞에 줄 전구가 켜지고 파라솔 아래 야장 자리가 찹니다. 안쪽에는 4명부터 10명까지 앉는 룸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자리로 씁니다. 단체는 하루 전에 연락 주시면 자리를 맞춰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