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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자체에서 볼 것
대포항은 작은 어선이 드나드는 항구에 튀김골목과 회센터가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방파제를 따라 걷는 산책로가 있어 바다 쪽으로 나가 항구 전체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배가 들어오는 시간에는 생선을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저녁에는 항구 불빛이 물에 비칩니다. 걸으면서 튀김 한 봉지를 나눠 먹는 것이 이곳의 흔한 풍경입니다.
02
대포항 가볼만한곳, 이어지는 주변
대포항을 출발점으로 북쪽은 작은 항구와 해변, 남쪽은 해파랑길 구간으로 이어집니다.
외옹치항
대포항 바로 북쪽의 작은 항구입니다. 항구 옆 해안 데크길(바다향기로)은 2026년 현재 안전 문제로 통제 중이라 개방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속초해수욕장
외옹치항 북쪽으로 이어지는 시내 쪽 해변입니다. 모래사장이 넓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설악해맞이공원
대포항 남쪽에 있는 바닷가 공원으로, 해파랑길 45코스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청초호
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조금 더 가면 닿는 호수입니다. 호숫가 공원과 엑스포타워가 있습니다.
03
시간대별로 넣는 법
오후에 도착했다면 대포항에서 튀김을 사고 속초해수욕장으로 옮겨 모래사장을 걸은 뒤 시내로 올라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떠나는 날이라면 오전에 설악해맞이공원이나 해수욕장을 걷고 대포항에서 회 한 접시로 마무리하면 남쪽 출구로 바로 빠질 수 있습니다. 외옹치 해안 데크길은 통제 중이니 걸을 계획이라면 개방 여부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漁港集
남쪽에서 시작해 북쪽 동명항에서 끝내는 저녁
대포항에서 하루를 시작했다면 저녁은 시내 북쪽 동명항에서 마무리하는 동선이 겹치지 않습니다. 어항집은 동명항 오징어난전 코앞에 있는 해물·생선요리집으로, 아버지가 45년 동안 몰아 온 배 신양호를 바탕으로 가족이 운영합니다. 오후에 튀김을 먹었다면 저녁은 대구탕(45,000원)이나 가자미조림(40,000원)처럼 맵고 따뜻한 상이 잘 맞습니다. 단체라면 하루 전에 연락해 두면 편하고,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습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대포항 기준으로는 약 5.2km, 차로 8분 거리입니다. 속초해수욕장을 걷고 그쪽에서 출발하면 더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포항에서 속초해수욕장까지는 어떻게 가나요?
대포항 바로 북쪽 외옹치항을 지나면 속초해수욕장입니다. 둘 사이 해안 데크길(외옹치 바다향기로)은 2026년 현재 안전 문제로 통제 중이라 지금은 차로 옮겨 가는 편이 확실합니다. 개방 여부는 속초시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Q. 어항집에 단체로 가도 되나요?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4명부터 10명까지 쓸 수 있는 룸이 있습니다. 단체는 하루 전에 연락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화는 033-631-039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