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 맛집

철원 맛집, 평야의 밥상

가을 철원평야는 다른 지역보다 이르게 벼를 벱니다. 햅쌀 소식이 가장 먼저 들리는 곳답게 철원 밥상의 중심은 쌀입니다. 여기에 막국수와 손만두가 더해져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75분 · 약 17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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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오대쌀

철원오대쌀은 철원평야에서 나는 쌀로, 지리적표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큰 일교차와 기름진 땅 덕분에 밥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 철원 식당에서는 밥 한 공기도 신경 써서 내는 곳이 많습니다. 가을에 철원을 지나간다면 햅쌀을 사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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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와 손만두

철원에도 막국수로 이름난 집들이 있고, 수육이나 녹두전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골 국물에 손만두를 넣은 만둣국이나 만두전골을 내는 집도 있어 추운 날 찾기 좋습니다.

  • 막국수

    메밀면을 비비거나 육수에 말아 먹고, 수육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손만두국

    뽀얀 사골 국물에 손으로 빚은 만두를 넣어 끓입니다.

  • 만두전골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냄비 요리로, 추운 날 특히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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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철원 맛집 고르기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는 날에는 걷기 전에 가볍게 막국수를, 걷고 나서는 만두전골처럼 따뜻한 음식을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겨울 두루미를 보러 오는 시기에는 날이 매우 추워 국물 음식이 잘 맞습니다. 철원 식당은 시내가 넓게 흩어져 있어 동선 위에 있는 집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식당 영업시간은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漁港集

철원에서 동해안까지 길게 간다면

철원은 강원도 서북쪽 끝이라 동해안까지는 차로 약 2시간 55분(약 172km)이 걸립니다. 그래서 철원과 속초를 같은 날 묶기보다, 철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일정이 무리가 적습니다. 속초에서 바다 음식을 먹을 계획이라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함께 알아 두세요. 하루 30인분 한정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과 홍게무한리필(37,000원)이 대표이고, 주말과 저녁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철원에서 속초까지는 약 2시간 55분(약 172km)입니다. 금·토·일은 24시까지 열지만 영업시간이 계절에 따라 바뀌니 출발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철원오대쌀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철원 지역 농산물 판매처와 온라인에서 철원오대쌀 이름을 달고 팔립니다. 햅쌀은 가을 수확 뒤에 나오고, 철원평야는 벼베기가 일러 햅쌀 소식이 빨리 들리는 편입니다.

Q. 어항집은 늦게까지 하나요?

금·토·일은 24시까지, 월·화·목은 22시까지 엽니다. 다만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어 늦게 도착한다면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