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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금정에서 볼 것
영금정은 크게 바위 해안과 바다 쪽으로 다리를 놓아 이어 붙인 정자로 나뉩니다. 바다 쪽 정자는 동명해교라는 보도교로 이어집니다.
바다 위 정자
다리를 건너 바다 쪽으로 나가 있는 정자입니다. 발아래로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는 모습을 가까이서 봅니다.
동명해교
정자로 이어지는 보도교입니다. 다리 위에서 항구와 바다를 양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위 해안
넓게 깔린 바위가 이름의 유래가 된 곳입니다. 파도가 높은 날은 가까이 내려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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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정 가볼만한곳, 해돋이와 야경
영금정은 동쪽으로 바다가 트여 있어 해가 바다에서 바로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돋이를 보려면 해 뜨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조금 일찍 나가 자리를 잡으세요. 저녁에는 정자와 다리에 조명이 들어와 낮과 다른 풍경이 됩니다. 입장료가 없어 하루에 두 번 들러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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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잇는 속초등대전망대
영금정 뒤편 언덕에는 속초등대전망대가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꼭대기에서는 영금정 정자와 동명항, 시내 너머 설악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자에서 파도를 가까이 보고, 전망대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순서로 묶으면 같은 바다를 두 높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 동명항에서는 철마다 오징어난전이 서고 배가 드나듭니다.
漁港集
영금정 야경 다음, 항구 앞 저녁
해가 지고 정자에 불이 들어오면 저녁 장소는 가까운 동명항이 편합니다. 어항집은 영금정에서 차로 약 2분, 동명항 오징어난전 코앞에 있는 해물·생선요리집입니다. 이름의 漁港集은 고기 잡을 어, 항구 항, 모일 집으로, 45년 선장을 해 온 아버지의 배 신양호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손님 후기 투표에서는 음식이 맛있다(46명), 재료가 신선하다(39명)는 평이 많았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고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등대전망대까지 둘러본 뒤 항구 쪽으로 약 0.9km, 차로 2분 정도 내려오면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파도가 높은 날에도 영금정에 가도 되나요?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높은 날에는 바위 가까이 내려가지 말고 현장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런 날은 정자와 다리 위에서 짧게 보거나, 뒤편 속초등대전망대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편이 낫습니다. 등대전망대는 계단이 많으니 걷기 불편하다면 미리 생각해 두세요.
Q. 영금정 야경을 보고 어항집에 가면 늦지 않나요?
금·토·일은 24시, 월·화·목은 22시까지 엽니다. 다만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뀌니 늦게 가신다면 미리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