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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중앙시장 점심, 시장이 가장 붐비는 때
속초관광수산시장(중앙시장)은 점심 무렵부터 오후까지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이때는 앉아서 먹는 식당과 들고 다니는 간식을 함께 고를 수 있어 한 끼를 시장 안에서 마치기 쉽습니다. 다만 주말 정오 전후에는 계산 줄과 자리 대기가 겹치니 조금 일찍 들어가거나 오후 두 시 이후로 미루면 덜 기다립니다.
회센터 상차림
지하에서 고른 생선을 썰어 상을 차려 주는 방식이라 점심 한 끼로 넉넉합니다. 인원을 먼저 말하면 양을 맞춰 줍니다.
물회 한 그릇
혼자 또는 둘이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더운 날 점심에 특히 많이 찾습니다.
순대와 전
오징어순대나 아바이순대를 한 접시 시키고 전을 곁들이면 간단한 점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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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중앙시장 저녁, 문 닫는 시간을 먼저 보기
저녁에 시장을 찾는다면 점포마다 닫는 시간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오후 늦게 가면 간식 골목은 남은 물건 위주로 팔고, 식당 가운데도 일찍 정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녁 시장은 식사보다 포장 쇼핑에 맞습니다. 숙소에서 먹을 닭강정이나 건어물 선물을 사 두고, 앉아서 먹는 저녁은 시장 밖에서 정하는 편이 시간을 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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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중앙시장 저녁 맛집, 시장 밖으로 한 칸 넓히기
시장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동명항과 영금정이 나옵니다. 오후에 시장을 보고 해 질 무렵 항구 쪽으로 옮기면, 저녁 산책과 식사를 한 동네에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시장 근처 공영주차장에 세운 차를 그대로 두고 움직이기보다 한 번 옮겨 대는 편이 돌아갈 때 편합니다. 시장에서 산 포장 음식은 숙소 야식으로 돌리고, 저녁 상은 국물이나 회가 있는 식당으로 잡으면 하루 식사가 겹치지 않습니다.
漁港集
저녁은 시장에서 2분, 동명항 어항집
어항집은 2026년 1월 동명항 오징어난전 코앞에 문을 연 해물·생선요리집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는 57건이고, 키워드 투표에서 음식이 맛있다는 표가 46명, 재료가 신선하다는 표가 39명이었습니다. 시장에서 간식을 먹었다면 저녁은 홍게탕(45,000원)이나 대구탕(45,000원)처럼 국물 있는 상이 어울리고, 둘이면 가자미조림(40,000원)을 놓고 밥을 곁들이기 좋습니다. 점심은 금·토·일(11시부터)에만 되고 월·화·목은 15시에 열며 수요일은 쉽니다.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뀌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오늘 영업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시장에서 차로 약 2분(약 1km)입니다. 시장 쪽 주차장에서 차를 빼 가게 무료 주차장에 대면 되고, 자리가 없으면 맞은편 공영주차장(무료)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속초중앙시장은 저녁 늦게 가도 먹을 것이 있나요?
점포마다 닫는 시간이 달라 늦을수록 문을 내린 곳이 늘어납니다. 저녁에 간다면 포장할 것부터 사 두고, 앉아서 먹을 식사는 시장 밖이나 항구 쪽에서 정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Q. 평일 점심에 어항집에 갈 수 있나요?
월·화·목은 15시에 문을 열어 점심은 어렵고,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점심 식사는 금·토·일에 가능하며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