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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 펜션이 맞는 여행
펜션은 방에서 음식을 차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항구 활어시장에서 회를 떠 오거나 시장에서 닭강정을 사 와 방에서 늦게까지 이야기하는 여행이라면 펜션이 어울립니다. 다만 취사가 되는지, 그릇과 수저가 있는지, 바비큐 자리가 따로 있는지는 숙소마다 다르니 예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여럿이 한 방을 쓰는 가족·친구 여행에서도 펜션이 비용 나누기가 쉽습니다.
02
동명항 호텔이 맞는 여행
호텔은 체크인 뒤 방을 정리할 걱정 없이 쉬고 싶은 여행에 맞습니다. 동명항 쪽은 항구와 영금정이 걸어서 이어져 차 없이 온 사람에게도 편하고, 짐을 맡겨 두고 항구와 등대 쪽을 먼저 걸을 수 있습니다. 바다 방향 객실인지, 주차가 되는지, 늦은 체크인이 가능한지는 같은 동네라도 차이가 크니 날짜를 넣고 비교해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03
동명항 숙소 예약 전에 볼 것
항구 숙소는 위치가 좋은 만큼 확인할 것도 있습니다. 아래 항목을 지도와 숙소 안내에서 한 번씩 보면 도착해서 놀랄 일이 줄어듭니다.
걸어서 닿는 범위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 오징어난전까지 걸어서 몇 분인지 지도에서 재 보세요.
항구 소리
항구 가까운 방은 이른 시간 배와 차량이 오가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잠귀가 밝다면 골목 안쪽 방을 고르세요.
주차 방식
숙소 전용 주차인지 근처 공영주차장을 써야 하는지에 따라 짐 옮기는 거리가 달라집니다.
바람 부는 날
바닷가라 겨울과 환절기에는 바람이 셉니다. 난방과 창문 상태를 후기에서 살펴보면 좋습니다.
漁港集
항구 앞에 묵는 날, 걸어서 가는 어항집
동명항 쪽에 숙소를 잡았다면 어항집은 저녁 먹으러 걸어 나가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오징어난전 코앞의 해물·생선요리집으로, 바깥에는 줄 전구와 파라솔을 단 야장 자리가 있습니다. 펜션에서 먹고 싶다면 포장도 됩니다. 어떤 메뉴를 포장할 수 있는지는 전화로 먼저 물어보세요. 금·토·일은 밤 12시까지 열어 늦게 체크인한 날에도 저녁을 먹을 수 있지만, 월·화·목은 22시까지이고 수요일은 쉽니다. 시간은 계절마다 조정되니 나서기 전에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동명항 기준으로 약 1km, 차로 약 3분입니다. 항구 쪽 숙소라면 차를 두고 걸어서 다녀오는 편이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동명항 근처 숙소는 차 없이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항구, 영금정, 등대전망대가 걸어서 이어집니다. 설악산이나 대포항처럼 멀리 갈 때만 버스나 택시를 쓰면 됩니다.
Q. 어항집 메뉴를 펜션으로 사 갈 수 있나요?
포장이 됩니다. 주말 저녁처럼 바쁜 시간에는 조금 기다릴 수 있으니 033-631-0395로 미리 물어보시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