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 가볼만한곳

추암 가볼만한곳, 촛대바위 한 바퀴

애국가 첫 장면에서 바다 위로 해가 오르던 바위가 추암 촛대바위입니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의 작은 해변에 있고, 바위 둘레를 데크 길과 출렁다리가 감싸고 있어 한 바퀴 걷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해돋이를 보러 오든 낮에 들르든 짧은 시간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00분 · 약 11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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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해변 둘러보기

촛대바위를 중심으로 짧은 산책로가 이어지고, 출렁다리를 건너면 조각공원 쪽으로 넘어갑니다.

  • 촛대바위

    바다 위로 촛대처럼 솟은 바위로,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추암 출렁다리

    2019년 놓인 72m 길이의 다리로, 바다 위를 건너며 바위 해안을 내려다봅니다.

  • 해암정

    촛대바위로 가는 길목의 오래된 정자로, 바위 절벽을 등지고 있습니다.

  • 추암 조각공원

    출렁다리 건너편 언덕의 공원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조각 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 증산해변

    추암과 맞닿은 삼척 쪽 해변입니다. 근처 해가사터의 정자에서는 촛대바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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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와 시간대

추암의 가장 큰 볼거리는 해돋이입니다. 해 뜨기 30분쯤 전에 도착해 자리를 잡는 사람이 많고, 새해 무렵에는 특히 붐빕니다. 낮에는 출렁다리와 데크 길을 걷기 좋고, 흐린 날에도 바위 해안 풍경이 볼만합니다. 바람이 센 날에는 출렁다리가 통제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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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에서 이어지는 동선

남쪽으로는 삼척 시내와 죽서루, 북쪽으로는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과 묵호가 가깝습니다. 끝자리 3·8일이라면 가까운 북평민속오일장에 들러 장 구경을 해도 좋습니다. 해돋이를 보고 묵호를 거쳐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강릉, 양양을 지나 속초에 닿습니다.

漁港集

해안 따라 올라가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

추암에서 시작해 해안을 따라 속초까지 올라간다면 동명항 앞 어항집이 가까운 선택지가 됩니다. 추암에서 차로 약 1시간 40분(약 114km)입니다. 속초 오징어난전 바로 앞에 있고, 45년 선장을 한 아버지의 배 신양호에서 이어 온 어업을 바탕으로 가족이 요리합니다. 오징어숙회 초무침(30,000원)이나 가자미회무침(35,000원)처럼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 출발 전 플레이스에서 오늘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추암에서 해돋이를 보고 묵호와 강릉을 거쳐 북쪽으로 약 1시간 40분(약 114km) 가면 속초 동명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추암은 둘러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촛대바위와 출렁다리, 조각공원을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해돋이를 기다리는 시간은 따로 잡아 두세요.

Q. 어항집에 바깥 자리가 있나요?

줄 전구와 파라솔이 있는 바깥 야장 자리가 있습니다. 저녁 바닷바람을 쐬며 먹을 수 있어 날씨 좋은 날 찾는 손님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