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 맛집

추암 맛집, 해돋이 보고 난 뒤

추암을 찾는 사람 상당수는 해 뜨기 전에 도착합니다. 촛대바위 사이로 해가 오르는 장면을 보고 나면 몸이 차갑고 배가 고파집니다. 추암에서 무엇을 먹을지는 대개 이 시간에 맞춰 정하게 됩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00분 · 약 11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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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바닷가에서 먹는 것

추암해변 주변과 가까운 동해·삼척 시내에 바다 음식을 내는 식당이 있습니다. 해변 앞 식당은 이른 시간에 열지 않는 곳도 있으니, 해돋이를 본 뒤라면 시내 쪽까지 나가는 것도 생각해 두세요.

  • 곰치국

    김치를 넣어 끓이는 겨울 생선 국으로, 동해·삼척 바닷가 식당에서 흔히 봅니다. 찬바람 맞으며 해돋이를 본 날 잘 맞습니다.

  • 물회

    더운 계절 바닷가에서 흔히 찾는 차가운 한 그릇입니다.

  • 회와 생선구이

    가까운 항구에서 들어온 생선으로 회를 뜨거나 구워 냅니다.

  • 북평장 먹거리

    추암과 가까운 북평민속오일장은 끝자리 3·8일에 열리고, 해산물과 메밀 음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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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 추암 식사

해돋이를 보러 왔다면 해 뜨기 30분쯤 전에 도착해 촛대바위와 출렁다리를 보고, 해가 다 오른 뒤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는 순서가 좋습니다. 낮에 왔다면 출렁다리를 건너고 점심으로 물회나 회를 먹기 좋습니다. 장날과 겹치면 북평장에 들러 장 구경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여름 주말에는 해변 주차가 어려우니 시간을 비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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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에서 북쪽으로 가는 길

추암은 동해시 남쪽 끝, 삼척과 맞닿은 곳입니다. 여기서 북쪽으로 묵호, 강릉, 양양을 지나 속초까지 해안을 따라 올라가는 일정이 많습니다. 해돋이로 하루를 시작해 저녁에 속초에 닿으면 동해안을 하루에 길게 훑을 수 있습니다.

漁港集

해돋이로 시작한 날, 저녁은 속초 어항집

추암에서 하루를 시작해 해안을 따라 속초까지 올라간다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한번 찾아보세요. 추암에서 차로 약 1시간 40분(약 114km)입니다. 어항집은 이른 시간 영업을 하지 않으니 저녁 일정으로 잡아야 합니다. 금·토·일은 11시부터 24시, 월·화·목은 15시부터 22시까지이고 수요일은 쉬며, 철 따라 바뀌는 편이니 당일 확인을 권합니다.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과 대구탕(45,000원)이 대표 메뉴입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추암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약 1시간 40분(약 114km) 올라가면 속초 동명항입니다. 중간에 묵호나 강릉에 들러도 저녁에 맞춰 닿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추암 해돋이는 언제 가야 볼 수 있나요?

해 뜨기 30분쯤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 뜨는 시각은 계절마다 달라 전날 확인해 두세요.

Q. 어항집에서 해돋이 뒤 식사가 되나요?

어항집은 이른 시간에는 열지 않습니다. 주말은 11시, 월·화·목은 15시에 열고 수요일은 쉬니 점심이나 저녁 일정으로 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