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시장 둘레 카페 동네 세 곳
시장에서 걸어서 또는 차로 잠깐 움직이면 분위기가 다른 카페 동네가 나옵니다. 가게 이름보다 동네를 기준으로 고르면 동선이 정리됩니다.
시장 골목과 중앙동
시장 바로 옆 골목에 작은 카페가 흩어져 있습니다. 짐을 들고 오래 걷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갯배 선착장 쪽
시장에서 걸어서 닿는 선착장 근처입니다. 갯배를 타고 아바이마을로 건너가기 전후에 들르기 좋습니다.
청초호 쪽
시장 남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호숫가가 나옵니다. 창이 넓은 곳에 앉아 호수와 산 능선을 보기 좋습니다.
02
시장 간식과 카페, 함께 즐길 때의 매너
시장에서 산 닭강정이나 튀김을 들고 카페에 들어가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바깥 음식 반입은 가게마다 규칙이 달라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냄새가 강한 음식은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봉지를 꼭 묶어 두세요. 반입이 안 되는 곳이라면 시장에서 간식을 먼저 먹고 카페에서는 음료만 마시는 순서로 나누면 됩니다.
03
시장 구경 사이에 카페를 넣는 순서
오전에 시장에 도착했다면 지상 골목을 먼저 돌며 무엇이 있는지 보고, 카페에서 한 번 쉰 뒤 줄이 짧아진 가게로 돌아가 간식을 사는 순서가 편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시장 지붕 아래와 골목 카페를 오가며 반나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시장 점포는 늦은 오후부터 하나둘 문을 닫으니 쇼핑은 카페보다 먼저 끝내 두세요. 새로 생긴 카페는 여는 시간이 자주 바뀌니 지도 앱으로 확인하세요.
漁港集
커피 다음은 2분 거리 어항집 저녁
시장에서 간식을 먹고 카페에서 쉬었다면 저녁은 앉아서 먹는 한 상이 어울립니다. 어항집은 시장에서 동명항 쪽으로 올라간 오징어난전 코앞의 해물·생선요리집으로, 2026년 1월에 문을 연 가족 식당입니다. 둘이라면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 하루 30인분 한정, 2인 이상), 여럿이면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나 어항집한판(가격 변동)을 놓고 나눠 먹기 좋습니다. 무선 인터넷과 유아의자가 있고, 포장도 됩니다. 금·토·일 11시, 월·화·목 15시에 열고 수요일은 쉬며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어항집까지는 차로 약 2분(약 1km)입니다. 카페에서 나와 해 질 무렵 옮기면 저녁 시간과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속초중앙시장 근처 카페는 주차가 되나요?
시장 골목 카페는 따로 주차장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시장 주차장이나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서 다니는 편이 편합니다.
Q. 어항집한판은 언제든 주문할 수 있나요?
어항집한판은 날치알과 오징어포가 들어가는 대표 메뉴로 가격이 바뀝니다. 주말 바쁜 시간에는 주문이 안 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