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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대표 명소
태백의 명소는 시내와 산자락에 고르게 흩어져 있어 차로 움직이는 편이 편합니다. 자연 명소와 탄광 역사 명소를 반씩 섞으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산 위 명소는 날씨에 따라 출입이 막히기도 하니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룡소
금대봉 기슭 계곡에서 물이 솟는 곳으로,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숲길을 따라 걸어 들어갑니다.
황지연못
시내 중심에 있는 낙동강 발원지입니다. 주변이 공원으로 정비되어 있어 짧은 일정에도 들르기 좋습니다.
태백산 천제단
태백산 정상부에 있는 제단으로, 지금도 개천절에 천제를 지냅니다. 태백산은 2016년 국립공원이 되었습니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
높은 능선에 고랭지 배추밭이 펼쳐진 곳입니다. 개인 차량 출입이 제한되는 시기가 있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구문소
강물이 산을 뚫어 돌문을 만든 곳으로 천연기념물입니다. 고생대 지층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추전역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으로 소개되는 곳입니다. 바람의 언덕과 가깝습니다.
철암탄광역사촌
철암역 앞 옛 탄광 마을을 전시 공간으로 꾸민 곳입니다. 등록문화재인 철암역두 선탄장이 함께 있습니다.
02
태백 가볼만한곳, 계절로 고르기
여름에는 서늘한 고원 날씨 덕분에 바람의 언덕과 검룡소 숲길이 걷기 좋습니다. 가을에는 구문소 주변 단풍, 겨울에는 태백산 눈꽃 산행이 대표적입니다. 겨울 산행은 해가 짧아 오후 늦게 오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철암탄광역사촌처럼 실내 전시가 있는 곳을 넣으면 일정이 덜 흔들립니다.
03
하루 동선 예시
오전에 검룡소를 다녀와 바람의 언덕과 추전역을 묶고, 오후에 시내로 내려와 황지연못을 걷는 순서가 이동이 짧습니다. 남쪽의 구문소와 철암은 다음 날 오전에 따로 묶어도 좋습니다. 태백산 산행을 넣는 날은 다른 일정을 줄이고 산에 하루를 쓰는 편이 무리가 없습니다.
漁港集
태백에서 동해안을 따라 속초까지
태백 여행 뒤 동해안으로 나와 북쪽으로 올라가는 분이라면 속초 동명항 앞 어항집을 마지막 저녁 후보로 넣어 둘 수 있습니다. 태백 시내에서 차로 약 2시간 25분(약 158km)입니다. 산에서 이틀을 보냈다면 바다 쪽 한 끼로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시가)나 대구탕(45,000원)이 잘 어울립니다. 여럿이 움직이는 가족이라면 4명부터 10명까지 쓸 수 있는 룸이 있고, 단체는 하루 전에 연락해 달라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고 수요일은 쉬니 출발 전에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태백에서 속초 어항집까지 약 158km, 차로 약 2시간 25분입니다. 중간에 동해나 강릉 바닷가에서 한 번 쉬어 가면 운전이 덜 고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태백 여행은 어느 계절이 좋은가요?
서늘한 여름과 눈이 오는 겨울에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고원 산책, 겨울에는 태백산 눈꽃 산행이 대표적입니다. 산 위 명소는 날씨에 따라 통제되니 미리 확인하세요.
Q. 어항집에서 여럿이 앉을 자리가 있나요?
4명에서 10명까지 쓸 수 있는 룸이 있고 단체 이용이 됩니다. 단체로 가실 때는 하루 전에 전화(033-631-0395)로 알려 달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