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거진 카페, 걷고 나서 앉기
거진 일대 카페는 항구와 해변 쪽에 몇 곳이 흩어져 있습니다. 카페만 찾아가기보다 아래 걷는 길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끝나는 지점 가까이에서 쉬어 가는 순서가 좋습니다.
거진항 둘레
어선이 드나드는 항구를 따라 걷습니다. 짧게 바다 냄새를 맡고 싶을 때 맞습니다.
거진등대와 해맞이산림욕장
항구 뒷산 소나무 숲길입니다. 한낮에도 그늘이 있어 여름에 걷기 좋습니다.
해맞이봉과 응봉
숲길을 따라 더 오르면 전망 지점이 나옵니다. 응봉에서는 화진포 호수와 바다가 함께 보입니다.
02
거진카페 고를 때 볼 것
항구 앞 자리는 어선과 방파제를 보는 맛이 있고, 해변 쪽은 트인 바다를 보는 자리입니다. 고성 북쪽은 바닷바람이 세서 바람 부는 날에는 바깥 자리를 쓰기 어렵고, 실내 창가가 먼저 찹니다. 항구 주변은 길이 좁은 곳이 있어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는 편이 편합니다. 작은 가게는 쉬는 날이 자주 바뀌니 출발 전 지도 앱으로 영업 여부를 확인하세요.
03
해파랑길과 축제 철
해파랑길은 거진항에서 응봉을 지나 화진포 쪽으로 이어집니다. 걷기를 좋아한다면 거진에서 출발해 화진포 쪽까지 걸은 뒤 돌아와 쉬어 가는 일정도 짤 수 있습니다. 거진항 일대에서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항구 주변이 붐비고 주차가 어려우니, 고성군 공지로 일정을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漁港集
거진에서 쉬고 속초에서 먹는 저녁
거진에서 걷고 쉬었다면 저녁은 남쪽으로 내려오며 속초에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거진항에서 속초 동명항 앞 어항집까지 차로 약 40분(약 33.3km)입니다. 낮에 명태 항구에서 생선 요리를 먹었다면 저녁은 오징어나 게로 바꿔 보세요. 어항집은 산오징어 메뉴를 시가로 내고, 누룽지오징어순대(20,000원)와 홍게라면(10,000원)처럼 가볍게 곁들일 메뉴도 있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고 대기석이 있으니 해 지기 전에 출발하는 편이 좋습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거진항에서 7번 국도로 송지호와 아야진, 봉포를 지나 남쪽으로 내려오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40분(약 33.3km)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거진등대 숲길은 걷기 어렵나요?
항구 뒷산 소나무 숲길이라 오르막이 있지만 그늘이 많아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해가 지면 숲길이 어두워지니 늦은 오후에는 일찍 내려오세요.
Q. 어항집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가게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고, 꽉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