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 맛집

송지호 맛집, 근처 항구에서

철새를 보러 송지호에 왔다면 점심은 호수 바로 옆 바닷가로 나가면 됩니다. 송지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있는 석호로, 송지호해변과 공현진항, 가진항이 차로 몇 분 사이에 모여 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25분 · 약 1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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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맛집, 호수 옆 바닷가에서

송지호 둘레에는 식당이 많지 않고, 먹을 곳은 주로 동쪽 바닷가에 모여 있습니다. 해변 앞 횟집, 그리고 북쪽 공현진항과 가진항 쪽 항구 식당이 선택지입니다. 가진항은 물회로 자주 이야기되는 항구입니다.

  • 가진항 물회

    물회를 먹으러 찾는 사람이 많은 항구입니다.

  • 송지호해변 횟집

    해변 근처 횟집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섭국

    홍합으로 끓인 고성 바닷가의 얼큰한 국입니다. 바람 찬 날 철새를 보고 난 뒤 잘 맞습니다.

  • 도루묵·도치

    늦가을부터 겨울 사이 동해 포구에 올라오는 생선으로, 찌개나 알탕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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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보는 날, 식사 시간 잡기

겨울 철새를 보러 송지호에 오는 날은 바람이 차고 오래 서 있게 됩니다. 관망타워를 먼저 보고 몸이 식었을 때 국물 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에는 반대로 해변에서 놀고 물회로 더위를 식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작은 항구 식당은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으니 늦은 오후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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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마을과 묶어 먹는 동선

송지호 북쪽에는 전통 한옥이 모인 왕곡마을이 있습니다. 마을을 천천히 걷고 송지호 둘레길을 한 바퀴 돈 뒤, 공현진항이나 가진항으로 나가 점심을 먹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차로 몇 분 거리라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漁港集

송지호에서 약 25분, 속초 동명항 저녁

송지호에서 하루를 보내고 속초로 내려가는 날, 동명항 앞 어항집을 저녁 후보에 올려 둘 수 있습니다. 송지호에서 차로 약 25분(약 17.9km)입니다. 겨울 철새를 보러 온 날에는 가을·겨울 별미로 시작한 도루묵찌개와 도치알탕, 또는 대구탕(45,000원)처럼 따뜻한 국물이 잘 맞습니다. 가볍게 먹고 싶다면 홍게라면이나 오징어라면(각 10,000원)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송지호에서 7번 국도로 아야진과 봉포를 지나 남쪽으로 내려가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25분(약 17.9km)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송지호 근처에서 물회를 먹으려면 어디로 가나요?

북쪽 가진항이 물회로 자주 이야기되는 항구입니다. 송지호에서 차로 몇 분이면 닿고, 공현진항도 그 사이에 있습니다.

Q. 어항집 도루묵 메뉴는 언제 먹을 수 있나요?

도루묵찌개·도루묵구이·도치알탕은 가을·겨울 별미로 시작한 메뉴라 철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날 있는지 전화(033-631-0395)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