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 가볼만한곳

고성 통일전망대 가는 법

맑은 날 고성 통일전망대에 서면 북쪽으로 금강산 줄기가 보입니다. 정식 이름은 고성통일전망타워이고,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민간인 통제선 안에 있어 아무 때나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가기 전에 절차부터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50분 · 약 4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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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통일전망대, 출입 절차

통일전망대에 가려면 먼저 남쪽 통일안보공원에 들러 출입 신고를 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신고를 마치면 정해진 길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고 절차와 관람 가능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고성군이나 전망대 안내를 확인하세요. 신고 절차 때문에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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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가볼만한곳, 함께 보는 시설과 명소

전망대 주변에는 함께 둘러볼 시설이 붙어 있어 추가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돌아 나오는 길에 바다와 호수를 하나씩 들르면 하루 일정이 됩니다.

  • 고성통일전망타워

    동해안 최북단 전망 시설로, 맑은 날에는 북쪽으로 금강산 줄기가 보입니다.

  • DMZ박물관

    비무장지대를 주제로 한 전시관으로, 전망대 가까이에 있습니다.

  • 6·25전쟁체험전시관

    전망대 일대에 있는 전시관으로, 함께 묶어 관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명파해변

    우리나라 최북단 해수욕장으로 알려진 해변입니다.

  • 대진항

    최북단 쪽 항구로, 문어가 많이 잡히는 곳으로 소개됩니다.

  • 화진포

    내려오는 길에 들르기 좋은 큰 석호로, 별장과 해양박물관이 둘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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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그리고 날씨

아이와 함께라면 전망대에서 북쪽을 직접 보는 경험과 박물관 전시를 묶어 분단 이야기를 쉽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흐리거나 안개 낀 날에는 금강산 쪽이 잘 보이지 않으니 날씨를 보고 날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바람이 매우 차서 두꺼운 겉옷을 챙기세요.

漁港集

최북단을 보고 내려오는 저녁, 동명항 어항집

통일전망대를 보고 속초로 내려오면 하루가 꽤 길었을 것입니다. 저녁 자리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동명항 앞 어항집이 내려오는 길 끝에 있습니다. 통일전망대에서 차로 약 50분(약 49.1km)이고, 속초 오징어난전 바로 앞에 있습니다. 어항집은 45년 동안 배를 몬 선장 아버지의 배 「신양호」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이 운영합니다. 가자미회무침(35,000원)이나 가자미조림(40,000원)처럼 동해 생선 요리가 있고, 가게 주차는 무료입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최북단에서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는 약 49.1km, 차로 약 50분이라 중간에 한 번 쉬어 가도 저녁 시간에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전망대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통일안보공원에서 합니다. 신고 방법과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고성군이나 전망대 안내를 확인하세요.

Q. 어항집은 늦게 도착해도 되나요?

금·토·일은 24시, 월·화·목은 22시까지 엽니다. 다만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뀌니, 늦을 것 같으면 전화(033-631-0395)로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