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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 철판과 숯불
춘천 닭갈비는 양념한 닭을 큰 철판에 채소와 함께 볶는 방식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숯불 위 석쇠에 한 조각씩 굽는 숯불 닭갈비를 내는 집도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철판 닭갈비는 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는 것까지가 한 끼입니다. 명동 닭갈비골목은 시내 한가운데 닭갈비집이 모여 있는 골목이라 처음 가는 사람도 찾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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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막국수와 함께
춘천 막국수는 메밀면에 양념을 얹어 비벼 먹거나 동치미 육수를 부어 먹습니다. 닭갈비를 먹은 뒤 막국수를 한 그릇 나눠 먹는 조합이 흔합니다. 막국수에 관심이 많다면 신북읍의 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메밀 이야기를 보고 직접 면을 뽑아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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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춘천 맛집 고르기
같은 춘천이라도 누구와 언제 가는지에 따라 맞는 자리가 다릅니다.
점심 한 끼
명동 근처라면 낭만시장(춘천 중앙시장)의 칼국수가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저녁 모임
철판 닭갈비는 여럿이 둘러앉아 먹기 좋아 저녁 자리로 많이 고릅니다.
비 오는 날
따뜻한 시장 칼국수나 닭갈비 볶음밥처럼 뜨거운 음식이 잘 맞습니다.
아이와 함께
막국수체험박물관처럼 먹는 것과 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漁港集
춘천 다음 날 동해안으로 간다면
춘천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동해안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 다음 날 속초로 넘어가는 일정이 많습니다. 어항집은 춘천에서 차로 약 1시간 50분(약 107km) 거리인 속초 동명항 앞에 있는 해물·생선요리집입니다. 춘천에서 고기 음식을 먹었다면 속초에서는 산오징어회나 가자미물회(15,000원),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처럼 바다 음식으로 바꾸기 좋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는 편이고,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춘천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양양까지 간 뒤 속초로 올라오면 약 1시간 50분(약 107km)입니다. 오후에 출발하면 속초에서 이른 저녁을 먹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춘천 닭갈비는 철판과 숯불 중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철판 닭갈비는 채소와 함께 볶아 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는 재미가 있고, 숯불 닭갈비는 불향이 납니다. 처음이라면 철판을, 두 번째라면 숯불을 골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Q. 어항집은 평일에도 점심을 하나요?
금·토·일은 11시에 열지만 월·화·목은 15시부터 엽니다. 수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