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 가볼만한곳

춘천 가볼만한곳, 호수를 따라

의암호 위로 케이블카가 지나가고, 강가 유리 다리 아래로 물빛이 비치는 도시가 춘천입니다. 춘천은 호수와 강이 시내를 감싸고 있어 명소 대부분이 물가에 있습니다. 물길을 기준으로 동선을 짜면 이동이 짧아집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10분 · 약 107.2km

01

춘천 대표 명소

시내와 가까운 곳부터 차로 조금 나가야 하는 곳까지 섞여 있습니다. 하루라면 세 곳 정도가 무리 없는 양입니다.

  •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건너 삼악산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입니다.

  •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 위로 뻗은 유리 바닥 전망대로, 해 질 무렵 풍경을 보러 많이 갑니다.

  • 소양강댐

    큰 호수를 만든 댐으로, 정상부에서 소양호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청평사

    소양호 건너편 오봉산 자락의 절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길이 알려져 있습니다.

  • 김유정문학촌

    소설가 김유정의 생가터를 중심으로 꾸민 곳으로, 봄봄과 동백꽃의 배경 마을입니다.

  • 공지천

    의암호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시내에서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길이 있습니다.

02

계절과 시간대

봄과 가을은 호숫가 걷기와 케이블카가 모두 좋은 때입니다. 여름에는 그늘이 있는 김유정문학촌이나 소양강댐 쪽을 오전에 보고, 해가 기운 뒤 스카이워크로 가는 순서가 편합니다. 케이블카는 오후 이른 시간에 타면 붐비는 때를 피하기 쉽습니다. 운영시간과 요금은 계절과 점검 일정에 따라 달라지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03

이어지는 동선

춘천역 근처에서 시작하면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 명동 닭갈비골목을 걸어서나 짧은 이동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소양강댐과 청평사는 시내에서 북쪽으로 나가야 해서 반나절을 따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김유정문학촌은 남쪽 신동면에 있어 강촌이나 남이섬 쪽 일정과 함께 묶기 좋습니다.

漁港集

다음 날 속초로 넘어간다면

춘천 여행 뒤 동해안까지 갈 계획이라면 속초 동명항의 어항집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춘천에서 차로 약 1시간 50분(약 107km) 걸리는 곳으로, 영금정과 동명항을 보고 저녁을 먹기 좋은 위치입니다. 호수 도시에서 바다 도시로 넘어간 날이라면 산오징어회, 가자미회무침(35,000원), 대구탕(45,000원)처럼 그날 바다 사정이 담긴 메뉴가 잘 어울립니다.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춘천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홍천과 인제를 지나 양양에 닿고, 속초까지 합쳐 약 1시간 50분(약 107km)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춘천 여행은 하루면 충분한가요?

시내 명소와 닭갈비만 본다면 하루로도 충분합니다. 소양강댐과 청평사, 김유정문학촌까지 보려면 1박을 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Q. 어항집에 여럿이 가도 되나요?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4명부터 10명까지 쓸 수 있는 룸이 있습니다. 단체 손님은 하루 전에 미리 알려 달라는 것이 가게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