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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횟집이 있는 곳
추암은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있어 해변 앞뿐 아니라 남쪽 삼척 쪽까지 선택지가 넓습니다.
추암해변 앞
촛대바위와 출렁다리를 보고 바로 들어가기 좋은 거리에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주말에는 해변 주차가 빠듯합니다.
증산해변 쪽
추암과 맞닿은 삼척 쪽 한적한 해변으로, 해변 앞보다 조용히 먹고 싶을 때 갈 만합니다.
삼척항(정라진) 쪽
남쪽으로 차를 조금 더 달리면 항구에서 회를 고르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삼척항은 옛 회센터 건물을 정리하는 정비 계획이 있었으니 위치를 확인하고 가세요.
북평장
끝자리 3·8일이라면 가까운 오일장에서 해산물 구경을 겸할 수 있습니다.
02
추암에서 회 먹기 좋은 시간
해돋이를 보러 왔다면 해를 본 뒤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고, 주변을 둘러본 다음 점심에 회를 먹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낮에 추암을 찾는다면 출렁다리와 조각공원을 먼저 걷고, 한낮 붐비는 시간을 피해 1시 넘어 들어가면 덜 기다립니다. 저녁에는 해변 앞이 일찍 조용해지니 해 지기 전에 자리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바다 쪽 자리는 바람이 세면 쌀쌀하니 겉옷을 챙기세요.
03
추암 횟집, 주문 전 확인할 것
관광지 해변 앞 횟집은 정해진 세트 메뉴로 내는 곳과 수조에서 골라 무게로 값을 매기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세트라면 몇 인분 기준인지, 회 종류와 곁들이 구성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무게로 파는 곳은 저울을 눈앞에서 보여 주는지, 매운탕 값이 따로인지 물어보면 계산할 때 놀랄 일이 없습니다. 날씨가 나빠 배가 못 나간 다음 날은 어종이 줄어든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漁港集
추암에서 북쪽으로, 속초 동명항 저녁
추암에서 회로 점심을 먹고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는 날이라면, 저녁은 속초 동명항의 다른 메뉴로 바꿔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항집은 2026년 1월 문을 연 가족 식당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에서 「음식이 맛있어요」가 46명으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회를 먹은 날이라면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나 대구탕(45,000원)처럼 익힌 메뉴가 잘 맞습니다. 월·화·목은 15시에 열고 수요일은 쉬며,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추암에서 속초 어항집까지 차로 약 1시간 40분(약 114km)입니다. 점심 뒤 묵호와 강릉을 거쳐 올라오면 저녁 무렵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추암 해돋이를 보고 바로 횟집에 갈 수 있나요?
해변 앞 횟집은 해돋이 직후에는 문을 열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해를 본 뒤 국물로 몸을 녹이고, 회는 점심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Q. 어항집은 단체로 가도 되나요?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습니다. 단체라면 하루 전에 연락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