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 숙소

장호항 펜션, 어디에 묵을까

장호항 마을은 집집마다 펜션 간판이 걸려 있다고 할 만큼 숙소가 많습니다. 선택지가 많은 만큼 고르는 기준이 없으면 비슷해 보이는 사진 사이에서 시간만 흘러갑니다. 권역부터 정하고, 예약 전에 몇 가지를 확인하면 훨씬 빨리 결정할 수 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20분 · 약 14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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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 숙소, 권역별 차이

장호항 주변 숙소는 항구 마을, 케이블카로 이어진 용화해변 쪽, 남쪽 갈남과 임원 쪽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러 왔는지에 따라 알맞은 권역이 다릅니다.

  • 장호항 마을

    투명카누와 스노클링 같은 물놀이 체험장까지 걸어서 다니기 좋습니다. 성수기에는 마을 길이 붐비고 주차가 빠듯합니다.

  • 용화해변 쪽

    모래사장이 넓어 아이와 해변에서 놀기 좋고, 해상케이블카로 장호항과 오갈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일정과도 묶기 쉽습니다.

  • 갈남·임원 쪽

    장호항 남쪽의 작은 항구 마을로, 성수기에도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차로 장호항까지 금방 닿습니다.

  • 근덕·맹방 쪽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해변이 길게 이어지는 권역입니다. 삼척 시내와 남쪽 해안을 함께 다니기에 위치가 중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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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 펜션 예약 전 확인할 것

언덕이 많은 마을이라 숙소에서 항구까지 실제로 걸어 내려갈 수 있는 거리인지 지도로 확인하세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숙소도 있어 짐이 많거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층수를 꼭 물어봐야 합니다. 바비큐 시설은 날씨에 따라 쓰지 못하는 날이 있고, 숯과 그릴 값이 따로인 곳이 많습니다. 성수기 주말은 연박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으니 날짜를 정했다면 일찍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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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 호텔과 펜션, 저녁은 어떻게

장호항은 작은 항구라 저녁 늦게까지 여는 식당이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비큐를 할 계획이라면 삼척 시내나 근덕 쪽에서 장을 봐 들어오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펜션 대신 호텔형 숙소를 원한다면 선택지가 장호항보다는 용화해변과 삼척 시내 쪽에 더 있습니다. 비수기에는 쉬는 식당이 늘어나니 첫날 저녁은 미리 정해 두세요.

漁港集

체크아웃 뒤 북쪽으로, 속초 동명항 저녁

장호항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 날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간다면, 그날 저녁을 속초 동명항에서 먹는 일정도 짤 수 있습니다. 어항집은 동명항 바로 근처, 속초 오징어난전 코앞에 있는 해물·생선요리집입니다. 장호항에서 회와 물회를 먹었다면 속초에서는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나 대구탕(45,000원)처럼 다른 메뉴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가게 주차장은 무료이고, 꽉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쓰면 됩니다. 오늘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니 출발 전에 살펴봐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장호항에서 속초 어항집까지 차로 약 2시간(약 143km)입니다. 체크아웃 뒤 삼척과 동해, 강릉을 들르며 올라오면 저녁 무렵 속초에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장호항 펜션은 언제 예약해야 하나요?

여름 성수기 주말은 일찍 마감되는 편이고 연박 조건이 붙기도 합니다. 날짜가 정해졌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고, 비수기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습니다.

Q. 어항집은 주차가 되나요?

가게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꽉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