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장호항 카페, 위치별 차이
작은 항구라 카페가 많지는 않지만, 위치에 따라 보이는 풍경과 쓰임새가 다릅니다.
항구 앞
투명카누와 스노클링 체험장과 가까워 대기 시간에 들르기 좋습니다. 성수기에는 자리가 빨리 찹니다.
언덕 위
바위로 둘러싸인 항구 안쪽 물빛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경사길을 올라야 해서 차로 가는 편이 편합니다.
용화해변 쪽
해상케이블카 반대편 정거장이 있는 해변입니다. 넓은 모래사장을 보며 쉬기 좋고 레일바이크 일정과도 이어집니다.
갈남·임원 쪽
남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붐비지 않는 바닷가에서 조용히 쉴 수 있습니다.
02
체험 일정 사이에 카페 넣기
여름 성수기에는 체험을 먼저 접수하거나 줄을 선 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서 쉬는 순서가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물놀이를 마친 뒤 젖은 옷으로 실내에 들어가기 어려울 수 있으니 갈아입을 옷을 차에 두세요. 오전에는 동쪽 바다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창가가 밝고, 오후에는 물빛이 또렷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케이블카는 바람이 세면 운행을 멈추니 그런 날은 카페에서 기다리기보다 다른 일정으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03
장호항 카페, 계절별로 확인할 것
성수기 주말에는 항구 주변 주차장이 일찍 차서 카페까지 걸어오는 거리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비수기에는 쉬는 날이 들쭉날쭉한 카페가 많으니 지도 앱에서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가세요. 겨울 바닷가 테라스는 바람이 차서 실내 자리가 있는지 미리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과 함께라면 테라스만 되는지 실내까지 되는지도 물어봐야 합니다.
漁港集
커피 다음 일정, 속초에서 저녁
장호항에서 오전을 보내고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길을 나선다면, 하루의 끝은 속초 동명항에서 맞을 수 있습니다. 어항집은 카페를 함께 하지 않는 해물·생선요리집이라, 커피는 장호항에서 마시고 저녁을 속초에서 먹는 식으로 나누면 됩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집으로, 방문자 리뷰에서 「재료가 신선해요」를 39명이 골랐습니다. 대표 메뉴는 어항집한판(가격 변동)과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고, 주말 바쁜 시간에는 어항집한판 주문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계절에 맞춰 바뀌니 출발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장호항에서 속초 어항집까지 차로 약 2시간(약 143km)입니다. 이른 오후에 출발하면 삼척 시내와 동해를 지나 저녁에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장호항 카페는 비수기에도 여나요?
작은 항구라 비수기에는 쉬는 카페가 있습니다. 지도 앱에서 영업 여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물어보고 가세요.
Q. 어항집한판은 언제 주문할 수 있나요?
가격이 바뀌는 메뉴이고, 주말 바쁜 시간에는 주문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덜 붐비는 시간에 가면 주문하기 수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