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 가볼만한곳

원주 가볼만한곳, 시내와 외곽

원주 여행은 지정면, 간현, 문막 쪽 외곽 명소와 중앙동 시내 명소로 나눠 생각하면 쉽습니다. 외곽은 산과 강, 미술관이 중심이고 시내는 역사 유적과 시장이 중심입니다. 오전에 외곽을 보고 오후에 시내로 들어오는 순서가 이동이 깔끔합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40분 · 약 162km

01

원주 대표 명소

원주를 처음 가는 사람이 많이 고르는 곳들입니다. 각각 성격이 달라 두세 곳을 섞으면 하루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 소금산 그랜드밸리

    간현관광지 안에 출렁다리, 그 두 배 길이의 울렁다리,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가 이어지고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습니다.

  • 뮤지엄산

    지정면 산자락에 있는 미술관으로,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반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큰 은행나무로, 10월 말에서 11월 초 노랗게 물든 모습을 보러 많이 찾습니다.

  • 강원감영

    조선 시대 강원도 관찰사가 머물던 관아 터로, 시내 한가운데라 저녁에 들르기 좋습니다.

  • 치악산 구룡사

    치악산 국립공원 입구 쪽 절로,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함께 있습니다.

  • 박경리문학공원

    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가 살던 집과 정원이 있는 곳입니다.

02

계절과 시간대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리는 바람이 강한 날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바뀔 수 있어 날씨를 보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가을에는 반계리 은행나무와 치악산 단풍이 겹쳐 주말에 차가 몰립니다. 뮤지엄산은 실내외를 같이 걷는 곳이라 비 오는 날 일정에도 넣기 좋습니다. 요금과 운영시간은 방문 전 각 기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03

이어지는 동선

지정면의 뮤지엄산과 간현의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같은 서쪽 외곽이라 오전에 묶기 좋습니다. 오후에는 시내로 들어와 강원감영과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을 걷고 저녁을 먹으면 하루가 끝납니다. 치악산 구룡사는 동쪽이라 산행을 할 때 따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漁港集

원주 다음 일정이 동해안이라면

원주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속초 동명항의 어항집을 같이 알아 두면 좋습니다. 원주에서 차로 약 2시간 20분(약 162km) 거리라 오전에 출발하면 속초에서 영금정과 오징어난전을 보고 늦은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 30인분 한정인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은 기본 반찬 다섯 가지에 가자미구이나 가자미무침이 함께 나오고, 식사는 2인 이상입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원주에서 속초까지는 약 2시간 20분(약 162km)입니다. 금·토·일은 11시부터 열어서 오전에 원주를 떠나면 점심 시간대에 맞출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얼마나 걸어야 하나요?

케이블카로 오른 뒤 출렁다리,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를 차례로 걷는 구조라 계단과 데크를 꽤 걷게 됩니다. 편한 신발을 신고 두세 시간 정도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Q. 어항집은 포장도 되나요?

포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산오징어처럼 그날 들어오는 생물 메뉴는 재료 사정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