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 가볼만한곳

대관령 가볼만한곳과 여행 동선

해발 700m가 넘는 고원이라 대관령은 한여름에도 서늘합니다. 이 높이 덕분에 넓은 초지 목장이 들어섰고, 겨울에는 눈이 많아 스키장과 황태덕장이 자리 잡았습니다. 대관령여행은 목장 세 곳과 발왕산을 중심으로 짜면 됩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80분 · 약 84.2km

01

대관령 가볼만한곳

목장 세 곳은 서로 가깝지만 각각 둘러보는 데 한두 시간씩 걸립니다. 하루에 두 곳 정도가 알맞습니다.

  • 대관령양떼목장

    능선을 따라 난 산책로를 한 바퀴 돌며 양을 봅니다. 양은 늦봄부터 가을까지 초지에 나옵니다.

  • 삼양라운드힐

    넓은 초지 언덕 위로 풍력발전기가 늘어서 있습니다. 셔틀버스로 정상 쪽까지 오릅니다.

  • 대관령 하늘목장

    트랙터 마차를 타고 둘러보거나 산책로를 걷는 목장입니다. 걸어서 다 보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해발 1,458m 정상까지 오르는 긴 케이블카로, 정상에 스카이워크와 주목 숲길이 있습니다.

  • 횡계 황태덕장

    겨울이면 송천 주변 들판에 덕장이 서고 명태가 줄지어 걸립니다.

02

대관령여행 시기와 준비

초지가 푸른 늦봄부터 가을까지가 목장 구경에 좋고, 겨울에는 설경과 스키가 중심입니다. 정상부와 능선은 바람이 세서 여름에도 얇은 겉옷이 필요합니다. 발왕산 케이블카는 강풍이 불면 멈출 수 있고, 목장 운영시간과 요금도 계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해 주세요.

03

대관령에서 이어지는 길

대관령에서 동쪽으로 고개를 내려가면 바로 강릉입니다. 강릉 바다를 보고 해안을 따라 주문진,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면 속초에 닿습니다. 대관령 하루, 속초 하루로 나누면 산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漁港集

다음 날은 속초, 동명항 어항집

대관령 다음 일정을 속초로 잡았다면 동명항 앞 어항집이 가까운 선택지가 됩니다. 속초 오징어난전 코앞의 가족 식당이고, 어항집한판,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 대구탕(45,000원)이 대표 메뉴입니다.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어 가족 여행에도 맞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 출발 전 플레이스에서 오늘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대관령에서 차로 약 1시간 20분(약 84km)입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대관령 목장을 오후에 마치고 강릉으로 내려가 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약 1시간 20분(약 84km)에 속초 동명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관령 목장 세 곳 중 어디가 좋을까요?

양을 가까이 보고 싶다면 양떼목장, 넓은 언덕과 풍력발전기 풍경은 삼양라운드힐, 마차를 타고 편하게 보려면 하늘목장이 맞습니다. 운영 방식은 계절마다 다르니 확인해 주세요.

Q. 어항집은 아이와 가도 괜찮나요?

유아의자가 있고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도 있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조금 일찍 가는 편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