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 맛집

용평 맛집, 스키 끝나고 갈 곳

리프트가 멈추는 오후, 몸이 꽁꽁 언 채로 먼저 떠오르는 것은 뜨끈한 국물입니다. 용평리조트가 있는 대관령면은 황태덕장이 있는 횡계와 이웃해 있어, 스키를 마치고 황태해장국이나 한우로 저녁을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90분 · 약 95.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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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맛집으로 많이 찾는 음식

리조트 안에도 식당이 있지만, 차로 잠깐 나가면 횡계 읍내에 대관령 음식을 내는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숙박하는 날이라면 한 끼쯤은 읍내로 나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 황태해장국

    횡계 덕장에서 말린 황태로 끓인 맑은 국입니다. 추운 날 몸을 녹이기 좋습니다.

  • 황태구이

    양념해 구운 황태로, 밥반찬이나 저녁 안주로 곁들입니다.

  • 대관령 한우

    횡계에 한우를 굽는 식당이 많아 저녁 식사로 많이 고릅니다.

  • 오삼불고기

    오징어와 삼겹살을 매콤하게 볶은 요리로, 대관령 일대에서 흔한 메뉴입니다.

  • 감자옹심이와 감자전

    고랭지 감자로 만든 음식이라 아이와 함께 먹기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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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 용평 식사 팁

겨울 스키 시즌 주말에는 리조트와 횡계 식당가가 함께 붐벼 저녁 대기가 길어집니다. 마감 시간 직후보다 조금 일찍 내려가거나 늦게 먹으면 덜 기다립니다. 여름에는 발왕산 케이블카나 목장을 다녀온 뒤 시원한 막국수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관령은 여름 저녁에도 서늘해 국물 요리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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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서 바다까지

용평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나들목과 가까워 강릉 바다까지 금방 나갈 수 있습니다. 스키 여행 마지막 날 바다를 보고 돌아가거나, 해안을 따라 북쪽 속초까지 올라가 하루를 더 보내는 일정도 많습니다.

漁港集

스키 다음 날은 바다, 속초 어항집

용평에서 며칠 묵고 속초로 넘어간다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저녁 후보에 넣어 두면 좋습니다. 산에서 고기와 황태를 먹었다면 바다 쪽에서는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나 대구탕(45,000원)처럼 다른 맛을 고를 수 있습니다.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어 스키 여행 일행이 함께 먹기 좋고, 단체는 하루 전 연락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마다 조정되니 출발 전에 오늘 시간을 확인해 두세요. 용평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약 95km)입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용평에서 대관령 나들목으로 나와 강릉을 거쳐 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약 1시간 30분(약 95km)에 속초 동명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용평리조트 근처에서 황태는 어디서 먹나요?

차로 잠깐 거리인 대관령면 횡계 읍내에 황태 요리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황태해장국과 황태구이를 많이 먹습니다.

Q. 어항집은 일행이 많아도 앉을 수 있나요?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고 단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체는 하루 전에 전화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