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섬 안에서 보는 것
남이섬은 걸어서 한 바퀴 돌 수 있는 크기라 천천히 산책하며 보는 곳입니다. 나무가 줄지어 선 길이 섬의 상징처럼 알려져 있고, 강변을 따라 걷는 길도 있습니다. 가을 단풍철과 눈 오는 겨울에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섬 안은 넓어서 두세 시간은 잡는 편이 좋습니다.
메타세쿼이아길
키 큰 나무가 양쪽으로 늘어선 길로, 남이섬을 대표하는 산책 코스입니다.
강변 산책로
섬 가장자리를 따라 북한강을 보며 걷는 길입니다.
02
주변에 함께 묶는 곳
남이섬 주변에는 차로 짧게 이동할 수 있는 곳이 여럿 있습니다.
가평 자라섬
가평읍 쪽 북한강의 섬으로, 강가 공원과 캠핑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촌
춘천 남산면의 강변 마을로, 북한강 풍경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김유정문학촌
춘천 신동면에 있는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촌으로, 남이섬에서 춘천 시내로 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춘천 의암호
조금 더 북쪽으로 가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소양강스카이워크가 있는 춘천 시내로 이어집니다.
03
계절과 시간대
봄과 가을은 걷기 좋아 가장 붐비는 때이고, 특히 단풍철 주말에는 선착장 주차와 배 대기가 길어집니다. 이른 시간에 들어가면 사람이 적은 섬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배 운항 시간과 입장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남이섬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漁港集
섬 여행 다음 동해안으로
남이섬과 춘천을 보고 동해안까지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속초 동명항의 어항집을 함께 알아 두세요. 남이섬 쪽에서 차로 약 2시간 10분(약 157km) 거리입니다. 동명항과 영금정, 오징어난전을 걸어서 둘러본 뒤 들르기 좋은 위치이고, 바깥 야장 자리도 있습니다. 하루 30인분 한정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 홍게무한리필(37,000원), 대구탕(45,000원)이 대표 메뉴입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남이섬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속초까지 약 2시간 10분(약 157km)입니다. 오전에 섬을 보고 점심 뒤 출발하면 속초에서 저녁을 먹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이섬은 몇 시간 정도 둘러보면 되나요?
섬을 천천히 한 바퀴 걷고 쉬는 시간을 더하면 두세 시간이 적당합니다. 배를 기다리는 시간도 생각해 여유 있게 잡으세요.
Q. 어항집은 단체 예약이 되나요?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4명부터 10명까지 쓸 수 있는 룸이 있습니다. 단체라면 하루 전에 연락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