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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성놀거리, 갈래별로
고성 볼거리는 실내에서 보는 곳과 바깥에서 뛰노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아이 나이와 날씨에 맞춰 두세 곳만 고르면 하루가 됩니다.
DMZ박물관
통일전망대 가는 길의 실내 전시관으로, 분단과 비무장지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넣기 좋습니다.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와 간단한 안내를 받고 올라가 망원경으로 북쪽을 봅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이 많습니다.
화진포 해양박물관
화진포 호숫가의 바다 생물 전시관으로, 별장과 화진포의 성을 함께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송지호철새관망타워
겨울이면 호수에 내려앉은 철새를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쌍안경을 챙기면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왕곡마을
ㄱ자형 한옥과 굴뚝 위 항아리가 있는 전통 마을로, 골목을 걸으며 옛집 구조를 보여 주기 좋습니다.
02
아이 나이에 맞춘 강원도고성아이와가볼만한곳
유아라면 이동을 줄이는 것이 먼저라 속초에서 가까운 남쪽 해변과 송지호, 왕곡마을 정도로 반나절을 잡으면 충분합니다. 초등학생이라면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화진포를 묶은 북쪽 하루 코스가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통일전망대는 출입 절차가 있어 시간이 걸리니 오전에 먼저 가고, 오후에 화진포로 내려오는 순서가 지치지 않습니다. 관람 시간과 휴관일은 시설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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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과 더운 날
비가 오면 DMZ박물관과 화진포 해양박물관처럼 실내 전시를 중심으로 짜고, 비가 그치는 틈에 송지호나 왕곡마을을 짧게 걷습니다. 한여름 한낮에는 해변 물놀이를 하고, 해가 기우는 오후에 전망대나 한옥 마을처럼 걷는 곳을 넣으면 아이가 덜 지칩니다. 동해 바다는 깊이가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있으니 물놀이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안전요원이 있는 구역에서 하세요.
漁港集
고성에서 놀고 내려오는 저녁, 어항집
고성에서 하루를 보내고 속초로 내려오면 동명항 앞 어항집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고성군 가운데쯤에서 출발하면 차로 약 30분(약 24.6km)입니다. 유아의자가 있고 4명부터 10명까지 앉는 룸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이 쉬어 가기 편합니다. 아이 몫으로는 누룽지오징어순대(20,000원)처럼 익힌 메뉴가, 어른 몫으로는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 있습니다. 매장이 넓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통일전망대나 화진포에서 출발하면 더 걸리고, 고성군 중심부 기준으로는 7번 국도로 약 30분(약 24.6km)이면 동명항입니다. 영업은 금·토·일 11시부터 밤 12시, 월·화·목 15시부터 22시이고 수요일은 쉽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강원도 고성에 공룡박물관이 있나요?
공룡박물관으로 알려진 곳은 남해안 경남 고성군에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은 속초 바로 북쪽으로, DMZ박물관과 화진포 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가 대표 볼거리입니다.
Q. 어항집은 아이와 가도 기다리지 않을까요?
주말과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는 날이 많습니다. 대기석이 있고 예약이 되니, 아이와 함께라면 033-631-0395로 미리 자리를 물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