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애견동반

주문진 애견동반 식당과 항구 산책

주문진은 반려견에게 낯선 냄새가 가득한 동네입니다. 생선 비린내, 젖은 바닥, 갈매기 소리가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사람에게는 구경거리지만 개에게는 긴장할 거리라서, 항구 마을에 맞는 준비를 따로 해 두면 하루가 편해집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50분 · 약 5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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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과 항구에서 반려견과 다닐 때

주문진 여행의 중심은 항구와 시장인데, 이곳은 반려견과 함께 다니기에 조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장소마다 챙길 것이 달라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 시장 통로

    바닥이 늘 물에 젖어 있고 얼음과 생선 손질 물이 흘러 발바닥이 쉽게 더러워집니다. 사람이 몰리는 주말 낮에는 안거나 반려견 유모차에 태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 좌판과 수조 앞

    생선 냄새에 끌려 코를 들이미는 일이 잦습니다. 상인이 손질하는 자리 가까이는 가지 않도록 목줄을 짧게 잡으세요.

  • 방파제

    낚시하는 사람이 많아 바닥에 바늘이나 미끼가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센 날에는 테트라포드 근처로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해변

    주문진해변과 영진, 향호 쪽 해변은 여름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반려견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해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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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애견동반 식당과 카페, 무엇을 물어볼까

애견동반이 된다는 가게라도 실내까지 되는지, 바깥 자리만 되는지, 몸무게 제한이 있는지가 다 다릅니다. 전화로 물을 때는 반려견 크기와 마릿수를 먼저 말하면 답이 빨라집니다. 주문진애견동반카페 가운데는 바다 쪽 테라스 자리를 둔 곳도 있는데, 겨울에는 바람이 차서 오래 앉아 있기 어려우니 실내 자리 가능 여부도 같이 물어보세요. 식사 시간에는 반려견이 먹을 물그릇과 간식을 따로 챙기고, 가게 식기를 쓰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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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동하는 날의 준비

주문진은 강릉과 양양 사이에 있어 차로 이어 다니는 일정이 많습니다. 시장 구경을 하는 동안 차 안에 반려견을 혼자 두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짧은 시간에도 차 안이 뜨거워지고, 겨울에도 해가 드는 날은 온도가 빠르게 오릅니다. 한 시간 넘게 달릴 때는 중간에 해변 주차장이나 쉼터에 들러 물을 먹이고 잠깐 걷게 하면 멀미가 줄어듭니다.

漁港集

주문진에서 속초로 올라가는 날, 어항집

주문진 구경을 마치고 북쪽으로 길을 잡으면, 반려견과 함께 들를 저녁 자리로 속초 동명항 앞 어항집이 동선 위에 있습니다. 주문진에서 차로 약 50분(약 52km)입니다. 어항집은 애견동반 가능, 자리는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033-631-0395). 2026년 1월 문을 연 집으로,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 가운데 「음식이 맛있어요」 46명, 「재료가 신선해요」 39명이 표를 줬습니다. 가게 주차장이 무료이고,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쓸 수 있어 반려견과 차로 오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오늘 시간을 확인하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주문진항에서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약 52km, 차로 약 50분이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입니다.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문진수산시장에 반려견과 들어가도 되나요?

시장 통로는 바닥이 젖어 있고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걷게 하기보다 안거나 유모차에 태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게마다 반려견 출입을 꺼리는 곳이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세요.

Q. 어항집은 반려견과 함께 들어갈 수 있나요?

애견동반 가능, 자리는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주말과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니 도착 전에 전화로 함께 물어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