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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가볼만한곳 대표 명소
처음 가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경포 일대와 안목해변, 정동진입니다. 여기에 오죽헌과 선교장 같은 옛집을 더하면 바다만 보는 여행보다 하루가 단단해집니다. 명소 사이를 차로 옮겨 다녀야 해서 하루 두세 권역이 적당합니다.
경포대와 경포호
관동팔경으로 꼽히는 누각과 호수입니다. 호수 둘레길은 평지라 걷거나 자전거로 돌기 좋습니다.
오죽헌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검은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선교장
경포호 가까이에 있는 조선 후기 사대부 집으로, 넓은 마당과 정자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
바다를 따라 카페가 늘어선 해변입니다. 남쪽 강릉항과 솔바람다리까지 걸어서 이어집니다.
강릉 대도호부 관아
시내 한가운데 있는 옛 관아 터로, 국보인 임영관 삼문이 남아 있습니다. 중앙시장과 가깝습니다.
정동진
바다와 가까운 기차역과 모래시계공원이 있는 해돋이 명소입니다.
주문진항과 소돌 아들바위공원
북쪽 항구 마을입니다. 수산시장과 파도에 깎인 바위 해안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02
계절과 시간대로 고르기
여름에는 경포와 강문, 사천 해변이 붐비니 해수욕이 목적이 아니라면 오전 일찍이나 해 질 무렵이 걷기 편합니다. 봄에는 경포호 둘레의 벚꽃길, 가을과 겨울에는 정동진 해돋이와 주문진항 제철 생선이 볼거리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오죽헌과 관아, 중앙시장처럼 지붕이 있거나 시내에 모인 곳을 묶으면 이동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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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이어지는 동선
경포에서 시작하면 강문과 초당을 지나 안목해변까지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자연스럽습니다. 남쪽 끝 정동진은 따로 반나절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북쪽으로 사천, 주문진을 거쳐 양양과 속초로 올라가는 코스는 강릉 여행의 마지막 날 쓰기 좋습니다.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면 이 북쪽 동선이 짐 싣고 움직이기 편합니다.
漁港集
강릉 다음 날은 속초로, 동명항 어항집
강릉에서 북쪽으로 올라가 속초에서 하루를 더 보내는 분이라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함께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강릉 시내에서 차로 약 65분(약 69km)입니다. 속초 오징어난전 바로 앞에 있는 해물·생선요리집으로,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를 회나 포로 내고 홍게무한리필(37,000원)과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 하루 30인분 한정)을 합니다. 평일 중 월·화·목은 15시부터 열고 수요일은 쉬니, 강릉 일정을 오후까지 쓰고 올라가 저녁으로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에서 어항집까지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주문진을 마지막 일정으로 두면 그곳에서 속초까지 약 50분이라 더 가볍게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 여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경포와 시내만 본다면 하루, 정동진과 주문진까지 넣으려면 이틀이 여유 있습니다. 해돋이를 보려면 정동진이나 경포 근처에서 하룻밤 묵는 편이 편합니다.
Q. 어항집은 주차가 되나요?
가게에 무료 주차가 됩니다. 자리가 꽉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쓰시면 됩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