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숙소

주문진 숙소, 위치별로 고르기

강릉 시내는 붐비고, 속초까지 가기엔 하루가 짧을 때 그 사이에 있는 주문진이 숙소 자리로 떠오릅니다. 항구 마을이라 시장과 바다가 가깝고, 위로는 양양과 속초, 아래로는 강릉이 모두 한 시간 안쪽입니다. 주문진에서 숙소를 고를 때 위치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50분 · 약 5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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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숙소, 위치별 특징

주문진은 해안선을 따라 남북으로 길어서 어느 쪽에 묵느냐에 따라 걸어서 닿는 곳이 달라집니다.

  • 주문진항과 시장 주변

    수산시장과 항구가 걸어갈 거리라 저녁에 시장 구경을 하고 회를 먹기 편합니다. 모텔과 민박이 많습니다.

  • 주문진해변 쪽

    넓은 백사장 앞이라 여름 해수욕 여행에 맞습니다. 바닷가 펜션이 이어져 있습니다.

  • 소돌·향호 쪽

    북쪽 끝 조용한 해변 마을로, 소돌 아들바위공원과 향호해변이 가깝습니다. 양양으로 올라가기 가장 편한 위치입니다.

  • 영진해변 쪽

    남쪽 강릉 방향으로, 해안 도로를 따라 바닷가 펜션이 흩어져 있습니다. 강릉 시내로 내려가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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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민박과 바닷가 펜션 고를 때

주문진 민박은 시설이 소박한 집부터 새로 고친 집까지 차이가 큽니다. 사진과 후기를 꼼꼼히 보고, 주차가 되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주문진 바닷가 펜션은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지, 해변까지 길을 건너야 하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립니다. 여름 성수기와 연말 해돋이 시기에는 일찍 마감되니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라면 체크인 방법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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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에 묵으면 좋은 이유

주문진은 강릉과 양양, 속초 사이에 있어 이틀 여행의 가운데 밤을 보내기 좋은 자리입니다. 첫날 강릉을 돌고 주문진에 묵으면, 둘째 날은 양양 해변과 속초를 여유 있게 돌 수 있습니다. 항구 마을이라 저녁에 시장에서 그날 들어온 생선을 보는 재미가 있고, 숙소 근처에서 해 뜨는 바다를 보기도 쉽습니다.

漁港集

주문진에서 50분, 속초 동명항 어항집

주문진에 숙소를 잡았다면 하루쯤은 속초로 올라가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주문진에서 속초 동명항 앞 어항집까지 차로 약 50분(약 52km)입니다. 주문진이 항구 마을이듯 어항집도 항구 앞 집으로, 속초 오징어난전 2호 신양호 사장님이 함께 하는 해물·생선요리집입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뒤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이 쌓였고, 「음식이 맛있어요」에 46명이 표를 줬습니다. 주문진에서 회를 먹었다면 어항집에서는 홍게무한리필(37,000원)이나 오징어숙회 초무침(30,000원)처럼 결이 다른 메뉴를 골라 보세요. 운전해서 숙소로 돌아갈 분은 식사 메뉴 위주로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주문진에서 향호해변을 지나 양양을 거쳐 북쪽으로 약 52km, 차로 약 50분이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문진에 숙소를 잡으면 속초 여행이 편한가요?

주문진에서 속초까지 차로 약 50분이라 강릉 시내에 묵는 것보다 가깝습니다. 양양 해변을 들렀다 가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Q. 어항집은 늦게 가도 여나요?

금·토·일은 밤 12시까지, 월·화·목은 22시까지 엽니다. 수요일은 쉬고,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으니 늦게 가실 때는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