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가볼만한곳

정동진 가볼만한곳 정리

겨울이 오면 정동진은 해돋이를 보러 온 사람들로 새벽부터 붐빕니다. 기차역 문을 나서면 바로 바다라 해 뜨는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해돋이 말고도 해안 절벽길과 드라이브 길이 있어 하루를 채울 수 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85분 · 약 8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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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가볼만한곳 대표 명소

정동진의 명소는 역과 해변을 중심으로 남쪽 해안을 따라 이어집니다. 기차로 왔다면 역 주변과 모래시계공원, 차로 왔다면 바다부채길과 헌화로까지 넓혀 볼 수 있습니다.

  • 정동진역

    해변과 아주 가까운 기차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승강장에서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 정동진해변

    해돋이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모이는 해변입니다. 역과 바로 붙어 있습니다.

  • 모래시계공원

    드라마 모래시계와 새 천년을 기념해 만든 공원으로, 1년에 한 번 돌아가는 큰 모래시계가 있습니다.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동항과 심곡항 사이 약 3km의 해안 탐방로입니다. 천연기념물인 해안단구 아래 바닷가를 따라 걷습니다.

  • 헌화로

    심곡과 금진을 잇는 해안 도로로, 바다와 맞닿은 구간이 많아 드라이브 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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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여행, 계절과 시간대

해돋이는 겨울에 가장 많이 찾지만 바람이 매우 차니 두꺼운 옷과 장갑을 챙기세요. 바다부채길은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센 날에는 출입이 막힐 수 있어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해수욕객이 늘고, 봄과 가을이 걷기에는 가장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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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하루 동선

해돋이를 본 뒤 모래시계공원을 둘러보고, 오전 중에 바다부채길을 걷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오후에는 헌화로를 따라 금진 쪽으로 드라이브하거나 강릉 시내로 올라가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들를 수 있습니다. 정동진은 강릉 남쪽 끝에 있어 북쪽 일정과 하루에 묶을 때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漁港集

정동진 다음은 북쪽, 속초 동명항 어항집

정동진에서 강릉을 거쳐 속초까지 올라가는 일정이라면 마지막 저녁으로 동명항 앞 어항집을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정동진에서 차로 약 1시간 25분(약 88km)입니다. 하루 종일 바닷가를 걸었다면 저녁은 앉아서 천천히 먹는 메뉴가 좋은데, 어항집은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과 대구탕(45,000원), 가자미조림(40,000원)을 냅니다. 금·토·일은 11시부터 24시까지 열어 늦게 도착해도 여유가 있지만, 계절과 재료 사정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정동진에서 어항집까지 약 88km, 차로 약 1시간 25분입니다. 강릉 시내를 지나 주문진, 양양을 거쳐 해안을 따라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바다부채길은 언제든 걸을 수 있나요?

기상 상황에 따라 강풍이나 높은 파도가 있으면 출입이 제한됩니다. 운영 시간과 요금도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Q. 어항집은 늦게 가도 되나요?

금·토·일은 24시까지, 월·화·목은 22시까지 엽니다. 다만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으니 늦게 가실 때는 미리 전화(033-631-0395)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