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가는 순서
용평리조트 안의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관광케이블카를 탑니다. 케이블카 길이가 길어서 정상까지 20분 가까이 걸리고, 올라가는 동안 슬로프와 산줄기가 내려다보입니다. 정상 건물에 내리면 조금 걸어서 스카이워크로 이어집니다. 요금과 운행 시간은 시즌마다 바뀌니 리조트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기 스카이워크
정상부에 둥글게 뻗은 전망대로, 360도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대관령 풍력단지와 멀리 강릉 쪽 바다까지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 산책로
정상 부근에 오래된 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가 있어 스카이워크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용평리조트
케이블카 탑승장이 리조트 안에 있어 겨울에는 스키어와 동선이 겹칩니다. 주말에는 탑승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02
날씨와 옷차림
정상은 아래보다 기온이 훨씬 낮고 바람이 셉니다. 여름에도 얇은 겉옷을 챙기고, 겨울에는 장갑과 모자까지 준비하세요. 강풍이나 눈비가 심한 날에는 안전 때문에 스카이워크 출입이 막힐 수 있습니다. 신발은 걷기 편한 운동화가 좋습니다.
03
언제 가면 좋은지
구름이 낮게 깔린 날에는 정상이 안개 속에 들어가 전망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출발 전에 정상 날씨와 시야를 확인하고, 맑은 날 오전에 올라가는 편이 시야가 좋습니다. 가을 단풍과 겨울 상고대가 있을 때 많이 찾고, 여름에는 아래보다 선선해서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漁港集
정상에서 바다를 봤다면, 저녁은 속초 동명항
발왕산 정상에서 동해 쪽을 바라봤다면 그날 오후 바다까지 넘어가는 일정도 어렵지 않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속초까지 가는 일정이라면 동명항 어항집을 저녁 자리로 넣어 볼 만합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집으로, 45년 동안 선장을 해 온 아버지의 배 신양호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이 운영합니다. 산오징어 요리(시가)와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 대표이고, 방문자 리뷰에서 재료가 신선해요(39명)가 많이 꼽혔습니다. 발왕산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약 95km)입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오전에 발왕산 정상을 보고 내려와 점심을 먹은 뒤 출발하면, 약 1시간 30분(약 95km) 거리의 속초 동명항에 오후 늦게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발왕산 스카이워크는 걸어서 올라갈 수 있나요?
대부분 용평리조트의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정상 건물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스카이워크가 나옵니다.
Q. 어항집은 몇 시에 여나요?
금·토·일은 오전 11시에 열어 밤 12시에 닫고, 월·화·목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고 생물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