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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시장 두 곳과 근처 오일장
항구, 논골담길, 묵호등대, 중앙시장은 가까이 모여 있어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묵호항 어시장
항구 앞에서 활어와 해산물을 고르는 곳입니다. 값은 그날 시세와 무게로 정해지고, 손질과 상차림은 가게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동쪽바다중앙시장
묵호의 상설 시장으로, 반찬거리와 건어물, 먹거리를 파는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장을 보는 곳이라 묵호의 평소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북평민속오일장
같은 동해시 남쪽에서 날짜 끝자리 3·8일에 서는 큰 오일장입니다. 묵호에서 차로 오가며 장날에 맞춰 들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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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면 좋은지
어시장은 배가 들어오고 생선이 수조에 채워지는 오전부터 점심 무렵까지가 고르기 좋습니다. 날씨가 나빠 배가 쉬는 날에는 어종이 줄어듭니다. 중앙시장은 낮 시간에 둘러보기 편하고, 가게마다 쉬는 날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세요. 주말 점심에는 항구 주변 주차가 빠듯해지니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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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에서 사 가기 좋은 것
건어물과 반찬거리는 오래 들고 다녀도 부담이 적어 여행 중에 사기 좋습니다. 활어나 생물 해산물은 숙소가 가깝거나 바로 먹을 때 사는 편이 낫습니다. 멀리 가져가야 한다면 얼음 포장을 부탁하고, 차 안에 오래 두지 않도록 마지막 일정에 사세요. 처음 보는 해산물은 어떻게 먹는지 상인에게 물어보면 손질과 조리법까지 알려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漁港集
시장 구경 다음, 속초 오징어난전 앞 어항집
묵호 시장을 보고 북쪽으로 올라가 속초에 닿는다면, 동명항 쪽 속초 오징어난전 바로 앞에 있는 어항집을 함께 알아보세요. 묵호항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약 104km)입니다. 어항집은 오징어난전 2호 신양호 사장님이 함께하는 가족 식당이고, 지금은 가족 세 명이 운영합니다. 그날 들어오면 한치, 갑오징어, 꼴뚜기, 청어 같은 생물이 나오고, 가을·겨울 별미로 도루묵찌개와 도치알탕을 시작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철 따라 바뀌니 출발 전 플레이스를 보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묵호 시장에서 장을 본 뒤 해안을 따라 약 1시간 30분(약 104km) 올라가면 속초 동명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묵호 시장과 북평장은 같은 곳인가요?
다른 곳입니다. 묵호 시장은 묵호항 주변의 어시장과 동쪽바다중앙시장이고, 북평민속오일장은 동해시 남쪽 북평에서 날짜 끝자리 3·8일에 섭니다.
Q. 어항집 도루묵 요리는 언제 먹을 수 있나요?
가을·겨울 별미로 도루묵찌개와 도루묵구이, 도치알탕을 시작했습니다. 재료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