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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돋이 명소, 남쪽부터
같은 동해라도 바위가 있는 곳, 정자가 있는 곳, 모래 해변이 있는 곳에 따라 사진이 다르게 나옵니다. 보고 싶은 장면을 먼저 정하고 고르세요.
동해 추암 촛대바위
바다 위로 솟은 바위 너머로 해가 오르는 곳입니다. 애국가 해돋이 장면을 찍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릉 정동진
해맞이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곳으로 꼽힙니다. 기차역과 바다가 붙어 있습니다.
양양 하조대
절벽 위 정자와 기암 사이로 해가 오르는 장면을 찍으러 사진가들이 찾습니다.
양양 낙산사와 낙산해변
바닷가 절벽 위 절에서 해를 보는 곳입니다.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려 온 곳입니다.
속초해수욕장
시내와 가까워 숙소에서 걸어 나오기 쉽고, 새해 해맞이 공연이 열린 해도 있습니다.
속초 영금정
동명항 옆 바위 언덕 위 정자와 바다 위로 뻗은 정자가 있습니다. 동명항과 붙어 있어 해를 본 뒤 항구를 바로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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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시각 맞추는 법
해 뜨는 시각은 계절마다 크게 달라 한겨울과 한여름은 두 시간 넘게 차이가 납니다. 전날 밤 한국천문연구원 같은 곳에서 그 지역 일출 시각을 확인하고, 30분쯤 일찍 자리를 잡으세요. 해가 수평선에서 바로 보이는 날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바다 위 구름 때문에 조금 늦게 보이는 날이 흔합니다. 한겨울 바닷가는 바람이 세니 장갑과 모자까지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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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돋이, 인파 대비
1월 1일에는 정동진과 추암 같은 곳에 사람이 몰려 일대 출입이 통제된 해도 있습니다. 새해 해돋이를 노린다면 주차가 쉬운 숙소 근처 해변을 고르거나, 전날 밤 그 동네에서 묵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맞이 행사 여부와 교통 통제는 해마다 지자체가 공지하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漁港集
해돋이 전날 저녁은 동명항에서
영금정에서 해를 볼 계획이라면 전날 저녁을 바로 옆 동명항에서 먹고 근처에서 묵는 동선이 편합니다. 어항집은 해가 뜨는 시간대에는 문을 열지 않으니, 해돋이 뒤 첫 끼는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어항집은 전날 저녁이나 그날 저녁으로 잡으세요. 금·토·일은 24시까지 열어 늦게 도착한 날에도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산오징어회(시가),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 대구탕(45,000원) 등이고, 2026년 1월 문을 연 뒤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에서 「음식이 맛있어요」를 46명이 골랐습니다. 월·화·목은 15시부터 22시, 수요일 휴무이며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영금정은 동명항 바로 옆이라 어항집까지 걸어서도 닿습니다. 하조대나 낙산에서 해를 봤다면 해안을 따라 속초로 올라오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동해안 해돋이는 어디가 덜 붐비나요?
정동진과 추암은 새해에 특히 붐빕니다. 속초해수욕장이나 영금정처럼 시내와 가까운 곳은 숙소에서 걸어 나갈 수 있어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Q. 해돋이를 보고 바로 어항집에 갈 수 있나요?
어항집은 해 뜨는 시간대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 금·토·일은 11시, 월·화·목은 15시에 열고 수요일은 쉬니, 해돋이 전날 저녁이나 그날 저녁으로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