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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맞는 동해 숙소 동네
동해시는 북쪽 망상에서 남쪽 추암까지 해안이 이어지고, 그 사이에 묵호와 천곡 시내가 있습니다. 서쪽 내륙으로 들어가면 무릉계곡이 나옵니다.
해돋이라면 추암
촛대바위 너머로 해가 오르는 곳이라 전날 근처에 묵으면 새벽 이동이 짧습니다. 새해 무렵에는 일찍 마감됩니다.
아이와 해변이라면 망상
넓은 모래 해변을 끼고 캠핑장과 리조트형 숙소가 있습니다. 여름 해수욕 기간에는 가장 붐비는 권역입니다.
출장·회식이라면 천곡 시내
동해 호텔과 모텔이 모인 도심으로, 식당과 술집이 가까워 저녁 약속이 많은 일정에 편합니다.
산행이라면 무릉계곡 쪽
삼화동 일대에 묵으면 이른 시간에 계곡과 베틀바위 산성길로 오르기 쉽습니다. 바다까지는 차로 나와야 합니다.
항구 분위기라면 묵호
언덕 골목과 항구 앞 숙소가 있어 걸어서 다니는 여행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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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호텔·펜션·풀빌라 예약 요령
동해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객실인지, 도심 쪽 객실인지를 꼭 확인하세요. 동해 펜션은 해안을 따라 흩어져 있어 주소만 보고 고르면 해변까지 차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해 풀빌라는 수영장 온수 요금, 이용 가능 시간, 겨울 운영 여부를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성수기와 연말연시에는 해변 앞 숙소부터 차니,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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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묵고 다음 날 올라가기
동해시는 KTX와 고속도로로 들어오기 쉬워 여행 첫날 묵는 곳으로 많이 고릅니다. 다음 날 해안을 따라 강릉과 양양을 지나 속초까지 올라가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됩니다. 추암에서 해돋이를 봤다면 오전에 잠깐 쉬고 출발해도 저녁 전에 속초에 닿습니다.
漁港集
동해 다음 날 저녁, 속초 동명항 어항집
동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속초로 올라간다면 저녁은 동명항 앞 어항집을 함께 알아보세요. 동해시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약 106km)입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집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에서 음식이 맛있어요(46명), 재료가 신선해요(39명)가 많이 꼽혔습니다. 가볍게 먹고 싶은 날은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 2인 이상, 하루 30인분 한정)이 있습니다. 월·화·목은 15시에 열고 수요일은 쉬며, 시간은 계절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동해 시내에서 해안을 따라 약 1시간 30분(약 106km) 올라가면 속초 동명항입니다. 추암이나 무릉계곡 쪽에서 출발한다면 시간을 조금 더 잡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동해 숙소는 어디에 잡는 것이 무난한가요?
처음이라 정하기 어렵다면 망상과 추암 사이 가운데에 있는 천곡 시내나 묵호가 무난합니다. 해돋이나 해수욕처럼 목적이 분명하면 추암이나 망상처럼 그 장소에 붙은 숙소가 편합니다.
Q. 어항집 홍게된장국백반은 혼자 먹을 수 있나요?
식사는 2인 이상부터이고 하루 30인분 한정입니다. 기본 반찬 다섯 가지에 가자미구이나 가자미무침이 함께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