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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중앙시장은 성남동에 있는 강릉의 대표 전통시장입니다. 먹거리 가게와 반찬, 건어물 가게가 섞여 있고, 바로 옆 성남시장까지 골목이 이어집니다. 줄 서는 가게가 많으니 먹고 싶은 것을 두세 가지로 미리 정하고 가면 편합니다.
닭강정
중앙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입니다. 상자에 담아 들고 다니거나 숙소로 가져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감자전
강원도 감자를 갈아 부친 전으로, 시장 전집에서 바로 부쳐 냅니다.
어묵고로케
어묵 반죽 안에 속을 채워 튀긴 간식으로, 걸으면서 먹기 좋습니다.
오징어순대
오징어 몸통에 소를 채워 쪄 낸 동해안 음식입니다. 썰어서 전처럼 부쳐 먹기도 합니다.
장칼국수
시장 안팎 국숫집에서 앉아서 먹는 한 끼로 많이 찾습니다.
감자빵과 디저트
감자를 이용한 빵과 간식 가게도 시장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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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맛집, 덜 붐비게 즐기는 요령
주말 오후는 이름난 가게마다 줄이 길어지니 오전이나 평일에 가면 훨씬 수월합니다. 시장 주변 도로가 좁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공영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닭강정처럼 포장해 갈 음식은 마지막에 사면 식지 않은 상태로 숙소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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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맛집과 묶는 동선
시장 바로 옆에는 옛 철길 자리에 만든 월화거리가 있어 먹거리를 들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걸어서 조금 더 가면 강릉 대도호부 관아와 명주동 골목이 나옵니다. 저녁에는 월화거리 쪽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강릉역도 가까워 기차로 온 날 마지막 코스로 들르기 좋습니다.
漁港集
시장에서 간식, 속초에서 저녁
중앙시장에서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북쪽 속초로 올라가는 날이라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저녁으로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중앙시장에서 차로 약 65분(약 71km)입니다. 강릉 시장에서 오징어순대를 맛봤다면 어항집의 누룽지오징어순대(20,000원)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로 내는 회와 통찜(시가)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고 월·화·목은 15시부터, 수요일은 쉬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중앙시장에서 시내를 빠져나와 주문진,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약 71km, 차로 약 65분이면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중앙시장은 몇 시쯤 가는 게 좋나요?
주말 오후가 가장 붐빕니다. 줄을 덜 서려면 오전이나 평일을 권합니다. 가게마다 쉬는 날이 다르니 꼭 먹고 싶은 곳은 미리 확인하세요.
Q. 어항집에도 오징어순대가 있나요?
오징어순대(20,000원)와 누룽지오징어순대(20,000원)가 있습니다. 오징어 철에 따라 다른 오징어 메뉴는 그날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