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먹거리

강릉 회센터, 처음 가는 분께

수조 앞에서 생선을 고르고, 무게를 달고, 손질을 맡긴 뒤 기다렸다가 받아 가는 것. 회센터 이용은 이 네 단계면 끝납니다. 다만 처음이면 값을 묻는 순서와 포장 방법에서 헷갈리기 쉬워 미리 알아 두면 편합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6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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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회를 뜨는 곳

강릉에서 수조 생선을 골라 회를 뜨는 곳은 주로 항구 시장과 시내 시장입니다.

  • 주문진수산시장

    강릉 북쪽 주문진항 앞 시장입니다. 좌판과 수조가 많아 비교하며 고르기 좋고, 근처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먹을 수 있습니다.

  • 강릉중앙시장 지하 어시장

    시내 성남동 중앙시장 지하에 어시장이 있습니다. 강릉중앙시장회포장은 시내 숙소에 묵는 분이 많이 이용합니다.

  • 강릉중앙시장횟집

    중앙시장 위층 식당가에는 회와 생선탕을 내는 식당이 있어, 앉아서 먹고 싶을 때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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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을 묻는 순서

먼저 생선 값이 마리 기준인지 무게 기준인지 확인하고, 무게라면 저울에 올릴 때 함께 보세요. 다음으로 손질비가 따로인지, 매운탕거리(서더리)를 함께 주는지 물어봅니다. 근처 식당에서 먹을 계획이라면 상차림비가 사람 수 기준인지도 알아 두면 계산할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여러 가게를 둘러보고 같은 생선 값을 비교한 뒤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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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회포장, 숙소까지 신선하게

포장한 회는 차가울 때 먹어야 맛이 살아 있습니다. 아이스박스나 보냉 포장이 되는지 묻고, 숙소까지 한 시간 넘게 걸리면 얼음을 넉넉히 넣어 달라고 하세요. 초장, 간장, 쌈 채소를 따로 챙겨 주는 가게가 많지만 고추냉이나 마늘은 빠질 수 있으니 확인합니다. 강릉포장회는 받자마자 숙소로 가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매운탕거리는 숙소에 조리 시설이 있을 때만 받아 가세요.

漁港集

앉아서 차려 먹는 저녁, 속초 어항집

회센터에서 고르고 포장하고 숙소에서 차리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속초에서 묵는다면 동명항 앞 어항집에서 앉아서 차려 주는 저녁을 드셔 보세요.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 회(시가)나 가자미회무침(35,000원)에 기본 반찬이 깔리고, 셀프바도 있습니다. 숙소에서 먹고 싶다면 포장도 됩니다. 2026년 1월 개업 뒤 받은 키워드 투표에서는 참여한 46명 모두가 「음식이 맛있어요」를 골랐습니다. 금·토·일은 밤 12시까지 열어 늦게 도착해도 되지만, 시간표는 철마다 달라지니 그날 플레이스를 보고 움직이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주문진수산시장에서는 더 가깝고, 강릉 시내 중앙시장 쪽에서 출발하면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회센터에서 산 회를 식당에서 먹을 수 있나요?

시장 근처나 위층에 상차림비를 받고 자리를 내주는 식당이 있습니다. 사람 수 기준으로 받는 곳이 많으니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세요.

Q. 어항집도 포장이 되나요?

포장이 됩니다. 배달은 하지 않아 가게에서 직접 받아 가셔야 하고, 메뉴별 포장 여부는 전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