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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카페거리, 안목해변 이야기
안목해변 커피거리는 해변을 따라 늘어선 커피 자판기에서 출발했습니다. 바다를 보며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모이던 자리에, 핸드드립과 직접 원두를 볶는 로스터리 카페가 하나둘 들어서면서 지금의 커피거리가 되었습니다. 이 흐름이 강릉 전체로 퍼져 강릉은 커피 도시로 불리게 되었고, 가을에는 커피거리와 시내 일원에서 강릉커피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날짜는 해마다 달라지니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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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강릉 카페 분위기
같은 커피라도 어느 권역에서 마시느냐에 따라 경험이 다릅니다. 동선에 맞는 권역을 먼저 고르면 찾아다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안목해변
창 너머로 바다가 바로 보이는 카페가 해변을 따라 이어집니다. 주말 오후에는 창가 자리가 빨리 찹니다.
경포·강문
호수와 바다를 함께 끼고 있어 산책과 카페를 묶기 좋습니다. 큰 호텔이 많은 권역이라 저녁까지 붐빕니다.
초당
순두부 골목 사이로 한옥이나 주택을 고친 카페가 섞여 있어 식사 뒤 걸어서 들르기 좋습니다.
시내 명주동 일대
옛 골목과 오래된 건물을 살린 카페가 모인 동네입니다. 중앙시장과 가까워 시장 구경과 함께 다니기 좋습니다.
사천·연곡
북쪽 해변 쪽으로, 남쪽보다 한산한 바다 앞 카페를 찾는 사람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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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 맛집과 디저트 고르는 법
커피 맛을 보려면 원두를 직접 볶는 로스터리인지, 핸드드립 메뉴가 있는지를 먼저 보면 됩니다. 원두 산지와 볶은 정도를 적어 둔 카페라면 취향에 맞춰 고르기 쉽습니다. 디저트는 강릉 재료를 쓴 것이 재미있는데, 순두부를 넣은 디저트처럼 이 지역다운 메뉴를 찾아볼 만합니다. 바다 풍경보다 커피 자체를 즐기고 싶다면 시내 골목의 작은 로스터리도 함께 둘러보세요. 원두를 사 가는 손님이 많아 여행 선물로 고르기에도 좋습니다.
漁港集
커피 다음은 바다 음식, 속초 어항집
안목에서 커피로 오후를 보내고 숙소를 속초로 잡았다면, 저녁은 바다 음식으로 바꿔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목해변에서 속초 동명항 앞 어항집까지 차로 약 70분(약 73km)입니다. 어항집은 2026년 1월에 문을 연 집이고,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 중 「음식이 맛있어요」에 46명, 「재료가 신선해요」에 39명이 표를 줬습니다. 달콤한 커피를 마신 뒤라 입이 개운한 메뉴를 찾는다면 가자미물회(1인 15,000원)나 산오징어회(시가)가 어울리고, 든든하게 먹으려면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 있습니다. 여는 시간은 철마다 달라지니 가기 전에 플레이스를 확인하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안목해변에서 경포와 주문진,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약 73km, 차로 약 70분이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 커피거리는 언제 가면 덜 붐비나요?
평일 오전이나 해 질 무렵이 비교적 한산합니다. 주말 오후와 커피축제 기간에는 주차와 자리 모두 붐비니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Q. 어항집은 평일에도 점심부터 여나요?
월·화·목은 15시부터 열어 평일 점심에는 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금·토·일은 11시부터, 수요일은 쉽니다. 시간은 계절을 타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