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여행

강릉 아쿠아리움, 아이와 가기

아이와 함께 강릉에 온 날, 바다는 이미 실컷 봤는데 아이는 아직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이 찾는 곳이 경포의 아쿠아리움입니다. 바다 속 생물을 가까이서 보고, 나와서는 호숫가를 걷는 반나절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6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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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쿠아리움 위치와 특징

강릉의 아쿠아리움은 경포호 곁, 경포가시연습지 옆에 있는 경포아쿠아리움입니다. 동해안 석호인 경포호와 습지 생태 관광지 사이에 있어 실내 관람과 바깥 산책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경포해변과 경포대 누각도 가까워 경포 권역 하루 일정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전시 생물과 체험 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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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갈 때 알아 둘 것

아쿠아리움은 날씨가 궂은 날 사람이 몰립니다. 아래 몇 가지를 챙기면 아이도 어른도 덜 지칩니다.

  • 시간대

    비 오는 날과 주말 오후가 가장 붐빕니다.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면 수조 앞 자리를 잡기 쉽습니다.

  • 유모차

    실내 동선이 길 수 있어 어린아이라면 유모차나 아기띠를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유모차 이용 가능 여부는 미리 확인하세요.

  • 설명·체험 시간

    아쿠아리움의 설명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입장할 때 안내판을 먼저 보세요.

  • 관람 후

    나와서 바로 가시연습지나 호숫가를 걸으면 실내에서 쌓인 답답함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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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묶기 좋은 경포 명소

아쿠아리움에서 나와 경포가시연습지를 걸으면 여름에는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을 볼 수 있습니다. 호수 둘레길은 평지라 아이와 자전거를 타기 좋고, 근처에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축음기 박물관이 있어 비 오는 날에는 실내만 이어서 다닐 수도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할 계획이라면 여벌 옷과 수건을 차에 두면 편합니다. 아이와 가는 일정은 한 권역 안에서 끝내는 것이 가장 덜 지칩니다.

漁港集

아이와 저녁은 속초 어항집, 유아의자 있어요

경포에서 하루를 보내고 속초로 숙소를 옮기는 가족이라면, 저녁은 동명항 앞 어항집을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강릉 시내 기준으로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어항집에는 유아의자가 있고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어 아이와 함께 앉기 편합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집이고,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키워드에 「친절해요」 19명, 「매장이 넓어요」 15명이 나왔습니다. 아이와 나눠 먹기에는 홍게를 주문할 때 더할 수 있는 게딱지볶음밥(3,000원)이나 오징어순대(20,000원) 같은 메뉴도 있습니다. 홍게무한리필은 주문하면 쪄서 나오기까지 약 20분 걸리니 아이 배고플 시간을 감안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경포아쿠아리움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되고, 강릉 시내 기준 약 69km, 차로 약 65분이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 아쿠아리움은 비 오는 날 가도 괜찮나요?

실내 시설이라 비 오는 날 많이 찾습니다. 그만큼 붐비니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는 편이 좋습니다. 운영시간과 요금은 공식 안내에서 미리 보세요.

Q. 어항집은 아이와 가기 괜찮나요?

유아의자가 있고 4명부터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니 조금 이른 저녁에 도착하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