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숙소

강릉 숙박업소 유형별 정리

누구와 몇 박을 하느냐에 따라 강릉에서 고를 숙소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혼자 기차로 와서 하룻밤 자는 여행과 아이 둘을 데리고 차로 오는 2박 여행은 필요한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강릉 숙박업소를 유형별로 나누고, 각각 어떤 동선과 잘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6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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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숙소 유형별 특징

강릉은 시내, 해변, 산자락에 숙소가 고르게 흩어져 있어 유형만 정하면 위치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아래 기준으로 먼저 유형을 고르고, 그 안에서 위치를 좁혀 가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 강릉시 모텔

    강릉역과 터미널 주변, 경포 뒤편에 많습니다. 늦게 도착해 잠만 자고 이동하는 일정이나 혼자 여행에 맞습니다.

  • 펜션 스파

    객실 안에 욕조나 스파가 있는 펜션으로, 해변 마을 곳곳에 있습니다. 겨울 여행에 찾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 풀빌라 펜션

    독채에 개별 수영장을 둔 숙소입니다. 가족이나 여러 명이 모이는 여행에 쓰이고, 수영장 온수 여부와 추가 요금은 계절마다 다르니 꼭 물어보세요.

  • 글램핑

    텐트 안에 침구와 냉난방을 갖춘 형태라 장비 없이 캠핑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바닷가와 산자락 양쪽에 있습니다.

  • 캠핑장

    연곡해변처럼 솔숲을 낀 북쪽 해변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예약이 빨리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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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고를 때 같이 볼 것

첫째는 다음 날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정동진 해돋이가 목적이라면 남쪽, 속초나 양양으로 올라갈 계획이라면 사천이나 연곡처럼 북쪽에 묵는 편이 이동이 짧습니다. 둘째는 주차입니다. 해변 앞 숙소는 여름 성수기에 주차가 빠듯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저녁을 어디서 먹느냐입니다. 시내 숙소는 시장 음식이, 해변 숙소는 횟집과 물회가 가깝고, 산자락 글램핑은 먹을 것을 미리 사 들고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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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달라지는 강릉 숙박

여름에는 해변 앞 숙소와 캠핑장이 가장 먼저 찹니다. 봄 경포 벚꽃철과 가을 커피축제 무렵에도 경포와 안목 쪽 숙소 수요가 늘어납니다. 겨울에는 바닷바람이 차서 캠핑보다 스파 펜션이나 실내가 넉넉한 숙소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연말과 새해 해돋이 시기에는 정동진과 경포 일대 숙소가 일찍 마감되니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漁港集

강릉에서 1시간, 속초 동명항 어항집

강릉에 숙소를 잡고 하루는 속초까지 다녀오는 분이 많습니다. 강릉 시내에서 속초 동명항까지 차로 약 65분(약 69km)이라 저녁 한 끼를 위해 올라가기에도 무리가 없는 거리입니다. 그 저녁 후보로 동명항 앞 어항집을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가족 식당이고,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 가운데 「음식이 맛있어요」에 46명이 표를 줬습니다.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 하루 30인분 한정, 2인 이상)처럼 가볍게 먹는 메뉴부터 대구탕(45,000원)처럼 여럿이 나눠 먹는 메뉴까지 있고, 4명에서 10명이 쓰는 룸도 있습니다. 월·화·목은 15시부터 열고 수요일은 쉬니 일정과 맞춰 보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사천이나 연곡에 묵으면 속초까지 더 가깝습니다. 강릉 시내 기준으로는 어항집까지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에서 캠핑하려면 어디가 좋나요?

연곡해변처럼 솔숲을 낀 북쪽 해변 캠핑장을 많이 찾습니다. 요금과 이용 규정, 예약 방법은 바뀔 수 있으니 운영처 안내를 확인하세요.

Q. 어항집은 여럿이 가도 앉을 수 있나요?

단체 이용이 되고 4명에서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습니다. 단체라면 하루 전에 연락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