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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다운 선물 네 가지
받는 사람과 들고 갈 거리를 생각해서 고르면 됩니다. 아래는 강릉에서 많이 사 가는 품목들입니다.
커피 원두와 드립백
커피 도시답게 로스터리마다 원두와 드립백을 팝니다. 가볍고 오래 두고 마실 수 있어 여럿에게 나눠 주기 좋습니다.
사천 한과
강릉 사천면에는 한과로 알려진 마을이 있습니다. 어르신 선물로 많이 고르고, 명절 무렵에는 주문이 몰립니다.
건어물
중앙시장과 주문진 쪽 시장에서 마른 오징어, 황태채, 쥐포 같은 건어물을 살 수 있습니다.
젓갈
오징어젓, 명란젓, 창난젓처럼 동해안 생선으로 담근 젓갈이 시장에 많습니다. 아이스박스 포장을 꼭 부탁하세요.
02
어디서 사면 편할까
시내 중앙시장은 건어물, 젓갈, 먹거리가 한곳에 모여 있어 짧은 시간에 여러 품목을 고르기 좋습니다. 커피는 안목해변이나 시내 골목 로스터리에서 원두를 시음하고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과는 사천면 한과마을에 가면 여러 집을 둘러볼 수 있고. 주문진수산시장은 건어물과 젓갈 가게가 많아 강릉 북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03
들고 다니는 순서와 보관 요령
선물은 여행 마지막 일정에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젓갈처럼 냉장이 필요한 것은 차 안에 오래 두면 상하기 쉬우니 집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사고, 택배가 되는 가게라면 보내는 편이 편합니다. 커피 원두는 볶은 날짜를 확인하고, 받는 사람이 그라인더가 없다면 분쇄해 달라고 하거나 드립백을 고르세요. 한과는 부서지기 쉬우니 짐 맨 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漁港集
선물 사고 북쪽으로, 속초 어항집에서 저녁
강릉에서 선물까지 사고 속초에서 하룻밤 더 묵는 일정이라면, 저녁은 동명항 앞 어항집을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강릉 시내에서는 약 69km, 차로 약 65분이 걸립니다. 2026년 1월에 문을 연 가족 식당으로,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 가운데 「음식이 맛있어요」 46명, 「친절해요」 19명이 표를 줬습니다. 집에 가져갈 음식이 더 필요하다면 어항집은 포장이 됩니다. 다만 배달은 하지 않으니 직접 들러야 합니다. 저녁으로는 홍게무한리필(37,000원)이나 대구탕(45,000원)이 대표이고,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 중앙시장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 선물로 가장 무난한 것은 무엇인가요?
가볍고 오래 두는 커피 드립백과 원두가 무난합니다. 어르신께는 사천 한과, 술을 즐기는 분께는 건어물을 많이 고릅니다.
Q. 어항집 음식도 포장이 되나요?
포장이 됩니다.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어떤 메뉴가 포장에 맞는지는 방문 전에 전화로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