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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카페는 어떤 분위기인가
초당동은 큰 상가 건물보다 낮은 주택과 한옥이 많은 동네입니다. 그래서 카페도 오래된 집을 고쳐 마당이나 툇마루를 살린 곳, 순두부 골목 사이 작은 가게가 섞여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원한다면 동쪽 강문해변 쪽으로 나가야 하고, 초당 안에서는 마당과 솔숲 풍경이 중심입니다.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골목 안쪽, 디저트를 먹으며 쉬려면 두부마을 큰길 쪽이 고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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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
두부 동네답게 콩과 두부를 쓴 메뉴를 내는 카페가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하나쯤 맛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두부 라떼
두부나 콩물을 넣어 고소함을 더한 라떼입니다. 커피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마시기 편합니다.
순두부 젤라토
순두부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단맛이 덜하고 고소합니다. 여름에 손에 들고 걷기 좋습니다.
콩물과 콩 디저트
콩가루나 콩물을 쓴 디저트를 내는 곳도 있어 식사 뒤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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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시간과 주차
주말 점심 뒤 1시부터 3시 사이가 카페도 붐비는 때입니다. 순두부집 대기와 겹치니 점심을 일찍 먹고 바로 카페로 옮기거나, 카페를 먼저 가고 늦은 점심을 먹는 식으로 순서를 바꾸면 덜 기다립니다. 초당 골목은 길이 좁고 주차할 자리가 적어 경포나 강문 쪽에 차를 두고 걸어오는 편이 편합니다. 테이크아웃을 해서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솔숲을 걸으며 마시는 사람도 많습니다.
漁港集
초당에서 커피, 저녁은 속초 어항집
초당에서 커피로 오후를 보낸 뒤 속초 숙소로 올라간다면, 저녁은 동명항 앞 어항집에서 바다 국물로 바꿔 보는 것도 좋습니다. 초당에서 차로 약 65분(약 70km)입니다. 점심을 두부로 가볍게 먹은 날이라면 대구탕(45,000원)이나 대구탕 지리(45,000원)를 여럿이 나눠 먹기 좋습니다. 대구전(30,000원)도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찌개와 도치알탕을 별미로 시작했습니다. 주말과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니 출발할 때 전화로 물어보면 좋습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초당에서 경포와 사천을 지나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약 70km, 차로 약 65분이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입니다. 수요일 정기휴무를 피해 일정을 잡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초당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가 있나요?
초당동 안쪽은 주택가라 바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시려면 걸어서 닿는 강문해변 쪽으로 나가면 됩니다.
Q. 어항집 도루묵 메뉴는 언제 나오나요?
가을·겨울 별미로 도루묵찌개와 도루묵구이, 도치알탕을 시작했습니다. 가격과 그날 있는지는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