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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주문진 카페 분위기
같은 바다라도 구간마다 카페 주변 풍경이 다릅니다. 일정에서 함께 들를 곳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영진해변과 연곡 쪽 해안로
주문진 남쪽 해안로를 따라 바다를 마주한 카페가 몇 곳 이어집니다. 드라마 촬영지인 영진해변 방사제와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주문진항 주변
항구와 시장을 둘러본 뒤 잠깐 앉아 쉬기 좋은 곳들입니다. 배가 드나드는 항구 풍경이 함께합니다.
소돌해변 앞
아들바위공원 가까이에도 바다를 보는 카페가 있습니다. 바위 해안 산책 뒤에 들르기 알맞습니다.
향호해변 쪽
북쪽 끝으로 올라가면 조금 한산해집니다. 양양으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쉬어 가기 좋은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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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와 자리, 미리 알면 편한 것
해안로 카페는 도로를 끼고 있어 차를 댈 곳이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 앞이 막혀 있으면 가까운 항구나 해변 공영주차장에 두고 걸어가는 편이 낫다는 방문 후기도 있습니다. 창가 자리는 주말 오후에 빨리 차니 사진이 목적이라면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이 센 날은 바깥 테라스가 닫히기도 하고, 아이나 반려견과 함께라면 출입이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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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카페를 끼운 반나절
남쪽에서 올라온다면 영진해변 방사제에서 사진을 찍고 해안로 카페에서 쉰 뒤, 주문진항과 시장을 돌고, 소돌 아들바위공원을 걸은 다음 향호해변으로 빠지는 순서가 되돌아가는 길 없이 이어집니다. 시장에서 간식을 사 들고 바다 앞 카페로 옮기는 사람도 있는데, 외부 음식이 되는지는 카페마다 다르니 물어보세요. 해 질 무렵 카페에 앉으면 바다 빛이 천천히 바뀌는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漁港集
커피 다음은 저녁, 동명항 어항집
카페는 어항집에 없는 갈래라, 주문진에서 커피로 오후를 보내고 저녁은 북쪽 속초에서 드시는 동선을 권합니다. 주문진에서 동명항 앞 어항집까지 차로 약 50분(약 52km)이라 해 질 무렵 출발하면 저녁 시간에 닿습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뒤 방문자 리뷰 57건이 쌓였고, 키워드 투표에서 「음식이 맛있어요」 46명, 「재료가 신선해요」 39명이 표를 줬습니다. 커피를 마신 뒤 입이 개운한 메뉴로는 가자미물회(1인 15,000원)가 있고, 그날 들어오면 산오징어회(시가)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소돌해변이나 향호해변에서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주문진에서 어항집까지 약 52km, 차로 약 50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문진에도 커피거리가 있나요?
안목해변처럼 한 거리에 모인 곳은 아니고, 해안로를 따라 바다 앞 카페가 띄엄띄엄 있습니다. 지나가는 구간에 맞춰 들르는 방식이 편합니다.
Q. 어항집은 주말 저녁에 기다려야 하나요?
주말과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는 편이고 대기석이 있습니다. 여럿이라면 예약이 되니 미리 전화(033-631-0395)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