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정동진당일치기 시간표
밤기차나 새벽 운전으로 도착해 저녁에 돌아가는 하루입니다. 새벽에 일어난 만큼 오후에는 힘을 빼는 일정이 좋습니다.
해 뜨기 전
정동진역이나 해변에 도착해 자리를 잡습니다. 겨울에는 바람이 매우 차니 두꺼운 옷을 챙기세요.
해돋이 뒤
모래시계공원과 시간박물관 주변을 둘러보고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입니다.
오전
정동 쪽에서 바다부채길에 들어가 심곡 쪽으로 걷습니다. 약 3km 길이라 천천히 걸어도 오전 안에 끝납니다.
점심과 오후
심곡에서 헌화로를 따라 금진 쪽으로 내려가며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레일바이크나 전시 한 곳으로 마무리합니다.
02
정동진1박2일, 둘째 날은 방향을 정한다
1박 2일이라면 첫날은 위 시간표를 여유 있게 쓰고 정동진에 묵은 뒤 둘째 날 새벽 해돋이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날은 남쪽과 북쪽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남쪽은 옥계와 동해 쪽 해안으로 이어지고, 북쪽은 강릉 시내와 경포를 지나 주문진, 양양, 속초까지 해안을 따라 올라갑니다. 북쪽으로 간다면 점심을 강릉이나 주문진에서, 저녁을 속초에서 먹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03
코스를 짤 때 확인할 것
바다부채길은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센 날 출입이 막힐 수 있어 출발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막히면 괘방산 쪽 산길이나 실내 전시로 바꾸면 됩니다. 해돋이 시각은 계절마다 크게 달라지니 전날 밤에 확인하세요. 연말과 새해 무렵은 정동진 일대 도로가 막히고 숙소가 일찍 차니 일정 전체를 앞당겨 잡는 편이 좋습니다.
漁港集
북쪽으로 올라가는 둘째 날, 속초 어항집
1박 2일 둘째 날 북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라면 하루의 끝을 속초 동명항 앞 어항집으로 잡아도 좋습니다. 정동진에서 차로 약 1시간 25분(약 88km)이고, 강릉이나 주문진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가면 이른 저녁에 닿습니다. 금·토·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월·화·목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수요일은 쉽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세요. 여럿이라면 4명에서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고, 단체는 하루 전에 연락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정동진에서 강릉 시내, 주문진, 양양을 거쳐 북쪽으로 약 88km, 차로 약 1시간 25분입니다. 중간에 들르는 곳이 늘면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정동진은 당일치기로도 충분한가요?
해돋이, 바다부채길, 헌화로까지 하루에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새벽에 움직이는 일정이라 피곤하다면 정동진이나 강릉에 하루 묵는 편이 여유 있습니다.
Q. 어항집은 여러 명이 가도 자리가 있나요?
4명에서 10명까지 쓰는 룸이 있고 단체 이용이 됩니다. 단체는 하루 전에 연락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