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 여행

삼척 카페, 동네로 나눠 고르기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시는 커피인지, 오래된 누각을 보고 나서 쉬어 가는 커피인지에 따라 삼척 카페 고르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가게 이름보다 카페가 모인 동네를 먼저 정하면 이동이 짧아집니다. 동네별 성격과 하루에 넣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00분 · 약 11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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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카페가 모인 동네

삼척은 해안선이 길어서 카페도 바다를 따라 띄엄띄엄 흩어져 있습니다. 동네마다 보이는 풍경이 다르니 먼저 어떤 바다를 보고 싶은지 정해 보세요.

  • 새천년해안도로

    삼척항과 삼척해변 사이 바위 해안을 따라 난 길로, 길가에 바다를 내려다보는 카페가 이어집니다. 드라이브 중간에 들르기 좋습니다.

  • 삼척해변 주변

    모래사장 앞이라 해변 산책과 커피를 묶기 쉽습니다. 숙소가 이쪽이라면 저녁 산책 뒤에 들르기 좋습니다.

  • 장호항과 용화

    남쪽 해안의 작은 항구와 해변 쪽으로, 물빛이 맑아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레일바이크나 케이블카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 시내 죽서루 쪽

    오십천 주변 시내라 바다 대신 강과 누각을 보는 일정과 이어집니다. 비 오는 날 쉬어 가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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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면 좋은지

해안 카페는 해가 동쪽 바다에서 뜨기 때문에 오전 시간 창가가 밝고, 오후에는 역광이 덜해 바다 색이 또렷합니다. 여름 성수기 주말에는 해안도로 카페 주차장이 빨리 차니 이른 시간이 편합니다. 겨울에는 바람이 세서 야외 자리보다 창가 자리가 낫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는 가게마다 다르니 지도 앱에서 확인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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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일정에 넣는 순서

삼척 일정에서 카페는 이동과 이동 사이에 넣는 편이 좋습니다. 시내 관광 뒤 새천년해안도로 카페, 남쪽 해안 체험 뒤 장호항 쪽 카페처럼 권역마다 한 곳씩 정해 두면 운전이 끊기지 않습니다. 북쪽으로 올라가는 날이라면 출발 전에 해안도로 카페에서 쉬고 길을 나서는 것도 방법입니다.

漁港集

커피 다음 끼니는 속초 바다 음식

삼척에서 커피 한 잔으로 오전을 보내고 속초까지 올라가는 날이라면, 저녁은 동명항 어항집을 함께 살펴보세요. 2026년 1월 문을 연 가족 식당이고, 방문자 리뷰 57건에서 재료가 신선해요(39명)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로 회와 물회, 통찜을 하고(시가),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도 있습니다. 바깥 야장 자리가 있어 저녁 바닷바람을 쐬며 먹기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 자리에서 속초까지는 차로 약 1시간 40분(약 118km)입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삼척 해안도로 카페에서 점심 무렵 출발해 약 1시간 40분(약 118km)을 올라가면 속초 동명항에서 이른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척 카페는 어디가 바다가 잘 보이나요?

새천년해안도로를 따라 바위 해안을 내려다보는 카페가 많고, 남쪽으로는 장호항과 용화 쪽이 물빛이 맑습니다. 보고 싶은 바다의 모습에 따라 동네를 고르면 됩니다.

Q. 어항집은 평일에도 점심에 여나요?

월·화·목은 15시부터 열고 수요일은 정기휴무이며, 금·토·일은 11시부터 엽니다. 시간표는 계절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를 한 번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