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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지, 시내와 남쪽으로 나누기
삼척 여행지는 시내 권역과 근덕·원덕 남쪽 해안 권역으로 크게 갈립니다. 시내는 걸어서 묶을 수 있고, 남쪽은 7번 국도를 따라 차로 이어집니다. 입장료와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출발 전에 확인해 주세요.
죽서루
오십천 절벽 위의 누각으로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내 코스의 출발점으로 두기 좋습니다.
삼척시립박물관
죽서루와 가까운 시내 엑스포로 일대의 박물관으로, 삼척의 역사와 생활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일정으로도 쓸 만합니다.
삼척해변과 새천년해안도로
시내에서 가까운 해변과 바위 해안을 끼고 달리는 길입니다. 짧은 드라이브로 바다를 처음 보는 구간입니다.
해양레일바이크
근덕면 궁촌과 용화 사이 해안을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입니다. 회차가 정해져 있어 예약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장호항
맑은 물과 바위가 어우러진 작은 항구로, 여름에는 물놀이 체험이 열립니다.
수로부인헌화공원
원덕읍 임원항 절벽 위의 공원으로, 삼국유사의 헌화가 설화를 주제로 꾸며 놓았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가 바다를 내려다봅니다.
02
당일 코스와 1박 2일 코스
당일이라면 오전에 죽서루와 삼척시립박물관을 보고, 점심을 먹은 뒤 해양레일바이크와 장호항을 묶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1박 2일이라면 첫날은 시내와 새천년해안도로, 둘째 날은 남쪽 해안을 따라 용화와 장호항, 임원항까지 내려가면 됩니다. 동굴까지 넣고 싶다면 하루를 따로 잡는 편이 덜 바쁩니다. 삼척박물관 쪽 일정은 날씨가 궂을 때 바꿔 넣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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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올라가는 동해안
삼척을 동해안 일주의 출발점으로 잡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삼척에서 동해, 강릉, 양양을 지나 속초까지 올라가면 해안선을 따라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됩니다. 이 경우 마지막 날 속초에서 저녁을 먹고 쉬는 식으로 짜면 되돌아오는 운전이 없습니다.
漁港集
동해안 끝자락, 속초에 들르면 동명항 어항집
삼척에서 북쪽으로 올라와 속초에 닿는 날이라면, 동명항 앞 어항집도 함께 알아보세요. 2026년 1월 문을 연 가족 식당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 가운데 음식이 맛있어요(46명), 재료가 신선해요(39명)가 많이 꼽혔습니다.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과 산오징어 요리(시가)가 대표이고, 가볍게는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 2인 이상)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 따라 바뀌고 월·화·목은 15시부터 여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삼척에서 속초 동명항까지는 차로 약 1시간 40분(약 118km) 걸립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삼척 남쪽 해안을 점심 무렵 마치고 북쪽으로 약 1시간 40분(약 118km) 올라가면 저녁 시간에 속초 동명항에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척 여행코스는 며칠이 적당한가요?
시내와 남쪽 해안 중 한 곳만 본다면 당일로도 됩니다. 두 권역과 동굴까지 둘러보려면 1박 2일 이상이 여유롭습니다.
Q. 어항집은 대기가 긴가요?
주말과 저녁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고 가게에 대기석이 있습니다. 단체 손님은 하루 전에 미리 연락해 달라는 것이 가게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