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 숙소

삼척 쏠비치 맛집, 동선부터

숙소에 짐을 풀고 나면 첫 질문은 늘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어디서 먹을까. 쏠비치 삼척은 삼척해변 바로 앞, 갈천동 바닷가에 있어서 걸어서 갈 곳과 차로 잠깐 나갈 곳을 나눠 보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100분 · 약 11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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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 삼척해변에서 가까운 먹거리

삼척해변 일대에는 해변을 따라 식당과 카페가 모여 있어 짧게 걸어 나가 먹기 좋습니다. 저녁 바람이 좋은 날에는 해변 산책을 겸해 나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성수기 저녁에는 해변 앞이 붐비니 조금 일찍 나서는 편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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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잠깐, 삼척항과 시내

숙소에서 새천년해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삼척항이 나오고, 항구 주변에는 활어회를 고르는 상점가가 있습니다. 시내 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식당이 모인 골목이 있습니다. 삼척에서 먹어 보면 좋은 음식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곰치국

    물곰이라고도 부르는 생선으로 끓인 맑은 국으로, 삼척과 동해 쪽에서 해장국으로 많이 먹습니다. 겨울에 특히 많이 찾습니다.

  • 활어회

    삼척항 상점가에서 그날 들어온 생선을 골라 회로 먹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무게와 어종에 따라 달라지니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물회

    더운 계절에 차갑게 먹는 동해안 음식입니다. 해변에서 놀다 늦은 점심으로 먹기 좋습니다.

  • 대게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가 철인 게로, 삼척 항구에서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세가 매일 바뀌니 무게당 가격을 확인하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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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저녁을 고르는 기준

아이와 함께라면 해변 앞처럼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곳이 편하고, 회를 제대로 먹고 싶다면 삼척항까지 차로 나가는 편이 선택지가 넓습니다. 술을 곁들일 계획이라면 대리운전이나 택시 동선을 미리 정해 두세요. 연박이라면 하루는 숙소 근처, 하루는 항구로 나눠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漁港集

북쪽으로 옮기는 날, 속초 동명항 어항집

쏠비치 삼척에서 하루를 보내고 해안을 따라 속초로 올라가는 일정이라면, 저녁 한 끼는 동명항 어항집을 함께 알아보세요. 2026년 1월 문을 연 집으로, 방문자 리뷰 57건에서 음식이 맛있어요(46명)와 재료가 신선해요(39명)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대표는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며, 대게는 하지 않고 홍게를 합니다. 대구탕(45,000원)과 가자미물회(1인 15,000원)처럼 동해 생선 요리도 있습니다. 삼척에서 차로 약 1시간 40분(약 118km)이고, 영업시간은 계절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오전에 쏠비치 삼척에서 나와 해안을 따라 강릉과 양양을 들르며 올라가면, 약 1시간 40분(약 118km) 거리의 속초 동명항에 저녁 무렵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쏠비치 삼척 주변에서 걸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나요?

숙소가 삼척해변 바로 앞이라 해변을 따라 걸어 나가 먹을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있습니다. 회를 고르고 싶다면 차로 삼척항까지 나가는 편이 선택지가 많습니다.

Q. 어항집에서 대게를 먹을 수 있나요?

어항집은 대게집이 아니고 홍게를 합니다. 홍게무한리필은 주문하면 살아 있는 홍게를 그때 쪄서 약 20분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