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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숙소가 모인 곳
묵호 숙소는 항구 뒤 언덕, 항구 앞, 북쪽 해안도로를 따라 세 갈래로 나뉩니다. 기차로 온다면 역에서 얼마나 걷는지도 함께 보세요.
논골담길 언덕 골목
작은 게스트하우스와 집을 고친 숙소가 골목 사이에 있습니다. 등대와 전망 시설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지만 경사가 가파른 길이 많습니다.
묵호항과 수변공원 앞
항구와 시장이 바로 앞이라 저녁에 회를 먹고 걸어서 돌아오기 편합니다. 항구 주변 주차 위치는 예약할 때 숙소에 물어보세요.
어달해변
묵호항 북쪽 해안도로를 따라 펜션이 이어집니다. 해변까지 몇 걸음이라 바다 소리를 들으며 쉬기 좋습니다.
망상해변 쪽
넓은 모래 해변을 끼고 캠핑장과 리조트형 숙소가 있습니다. 아이와 해변에서 오래 놀 계획이라면 이쪽이 편합니다.
묵호역 주변
기차로 오는 여행자가 짐을 풀기 편한 위치입니다. 시장과 항구까지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02
묵호 펜션·호텔 고를 때 볼 것
언덕 골목 숙소는 차가 숙소 앞까지 못 들어가는 곳이 있어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를 수도 있습니다. 예약 전에 주차 위치와 숙소까지 걷는 거리를 물어보세요. 어달해변 쪽 묵호 펜션은 바비큐 시설과 이용 시간을 확인하고, 해안도로가 좁아 성수기 주말에는 주차가 빠듯할 수 있습니다. 묵호 호텔을 찾는다면 동해 시내까지 범위를 넓혀 함께 비교해 보세요. 묵호 풀빌라는 성수기에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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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에서 하룻밤 보내는 순서
오후에 짐을 풀고 해 질 무렵 언덕에 올랐다가 항구로 내려와 저녁을 먹는 순서가 묵호에서 가장 무리가 없습니다. 언덕 골목은 사람이 사는 동네라 밤에는 목소리를 낮추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음 날은 남쪽 추암으로 내려가거나, 해안을 따라 북쪽 강릉과 속초로 올라가는 두 갈래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漁港集
묵호 다음 밤은 속초, 동명항 어항집
묵호에서 하루를 묵고 북쪽으로 올라간다면, 속초에 닿는 날 저녁은 동명항 앞 어항집을 함께 살펴보세요. 묵호항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약 104km)입니다. 묵호에서 회를 먹었다면 속초에서는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이나 대구탕(45,000원)처럼 다른 갈래를 고르면 식사가 겹치지 않습니다. 가게 주차장은 무료이고,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쓰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계절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묵호항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약 104km) 올라가면 속초 동명항입니다. 체크아웃 뒤 강릉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가면 저녁 시간에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묵호 숙소는 차 없이도 다닐 만한가요?
묵호역과 항구, 논골담길이 가까워 언덕 골목이나 항구 앞에 묵으면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언덕길 경사가 있어 짐이 많다면 숙소에 주차와 이동 방법을 먼저 물어보세요.
Q. 어항집은 주차가 되나요?
가게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고, 꽉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