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먹거리

강릉 점심 맛집, 오전 동선에 맞춰

강릉점심은 오전에 어디 있었느냐로 정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경포에서 아침 산책을 했다면 초당, 강릉역이나 시장에 있었다면 시내, 해안 드라이브 중이라면 항구 쪽입니다. 점심 뒤 속초로 올라가는 날이라면 시간표까지 함께 짜 두면 하루가 매끄럽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6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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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오전을 보냈나에 따라

강릉은 동네마다 대표 메뉴가 뚜렷해서, 있는 곳 근처 음식을 고르면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 경포와 초당

    초당 두부마을의 순두부가 가깝습니다. 맑은 순두부나 짬뽕순두부로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 강릉역과 중앙시장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같은 국수 한 그릇이나 시장 먹거리로 점심을 해결하기 좋습니다.

  • 안목과 강릉항

    해변 앞 식당에서 물회나 조개 요리를 먹고 커피거리로 옮기는 순서가 흔합니다.

  • 사천과 주문진

    항구 쪽이라 물회, 생선구이, 해물찜처럼 바다 메뉴가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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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점심 시간 피하기

주말 12시부터 1시 사이에는 초당과 중앙시장의 이름난 가게마다 줄이 생깁니다. 11시 무렵에 일찍 먹거나 1시 반 이후로 늦추면 기다림이 확 줄어듭니다. 국숫집이나 순두부집 가운데는 점심 장사를 중심으로 하는 곳이 있어서 오후 늦게 가면 문을 닫았을 수도 있습니다. 가게마다 쉬는 날도 다르니 전날 저녁에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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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뒤 속초로 올라가는 시간표

강릉에서 점심을 먹고 1시 반쯤 출발하면 주문진과 양양 해안을 지나 오후 3시 전후에 속초에 닿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하고 동명항 쪽을 걸은 뒤 저녁을 먹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속초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漁港集

요일에 따라 점심도 저녁도, 속초 어항집

동명항 앞 어항집은 요일마다 여는 시간이 달라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금·토·일은 11시에 열어 밤 12시까지 하니 강릉에서 아침을 먹고 올라와 점심을 먹어도 됩니다. 월·화·목은 15시에 열어 평일 점심은 안 되는 날이 있으니, 이날은 강릉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을 어항집에서 드시는 편이 맞습니다. 점심에 오신다면 하루 30인분만 내는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을 노려 보세요. 수요일은 쉬고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뀌니 플레이스에서 오늘 시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애견동반도 되는데, 어느 자리까지 되는지는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를 떠나 어항집까지는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금·토·일에 늦은 점심을 속초에서 드시려면 12시 반 전후로 강릉을 출발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에서 점심으로 가볍게 먹을 만한 것은요?

순두부, 장칼국수, 감자옹심이가 무난합니다. 바닷가에 있다면 물회 한 그릇도 점심으로 많이 먹습니다.

Q. 평일 점심에 어항집에 가도 되나요?

월·화·목은 15시에 열어 점심 영업을 하지 않고 수요일은 쉽니다. 평일이라면 저녁으로 오시는 것이 맞고,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