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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오전을 보냈나에 따라
강릉은 동네마다 대표 메뉴가 뚜렷해서, 있는 곳 근처 음식을 고르면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경포와 초당
초당 두부마을의 순두부가 가깝습니다. 맑은 순두부나 짬뽕순두부로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강릉역과 중앙시장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같은 국수 한 그릇이나 시장 먹거리로 점심을 해결하기 좋습니다.
안목과 강릉항
해변 앞 식당에서 물회나 조개 요리를 먹고 커피거리로 옮기는 순서가 흔합니다.
사천과 주문진
항구 쪽이라 물회, 생선구이, 해물찜처럼 바다 메뉴가 중심입니다.
02
붐비는 점심 시간 피하기
주말 12시부터 1시 사이에는 초당과 중앙시장의 이름난 가게마다 줄이 생깁니다. 11시 무렵에 일찍 먹거나 1시 반 이후로 늦추면 기다림이 확 줄어듭니다. 국숫집이나 순두부집 가운데는 점심 장사를 중심으로 하는 곳이 있어서 오후 늦게 가면 문을 닫았을 수도 있습니다. 가게마다 쉬는 날도 다르니 전날 저녁에 확인해 두세요.
03
점심 뒤 속초로 올라가는 시간표
강릉에서 점심을 먹고 1시 반쯤 출발하면 주문진과 양양 해안을 지나 오후 3시 전후에 속초에 닿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하고 동명항 쪽을 걸은 뒤 저녁을 먹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속초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漁港集
요일에 따라 점심도 저녁도, 속초 어항집
동명항 앞 어항집은 요일마다 여는 시간이 달라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금·토·일은 11시에 열어 밤 12시까지 하니 강릉에서 아침을 먹고 올라와 점심을 먹어도 됩니다. 월·화·목은 15시에 열어 평일 점심은 안 되는 날이 있으니, 이날은 강릉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을 어항집에서 드시는 편이 맞습니다. 점심에 오신다면 하루 30인분만 내는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을 노려 보세요. 수요일은 쉬고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뀌니 플레이스에서 오늘 시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애견동반도 되는데, 어느 자리까지 되는지는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를 떠나 어항집까지는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금·토·일에 늦은 점심을 속초에서 드시려면 12시 반 전후로 강릉을 출발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에서 점심으로 가볍게 먹을 만한 것은요?
순두부, 장칼국수, 감자옹심이가 무난합니다. 바닷가에 있다면 물회 한 그릇도 점심으로 많이 먹습니다.
Q. 평일 점심에 어항집에 가도 되나요?
월·화·목은 15시에 열어 점심 영업을 하지 않고 수요일은 쉽니다. 평일이라면 저녁으로 오시는 것이 맞고, 계절에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