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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지, 먼저 알아 둘 다섯 가지
명소 목록보다 먼저 도시의 생김새를 알면 계획이 쉬워집니다. 강릉은 해안선이 남북으로 길고, 시내는 그 가운데 안쪽에 있습니다.
교통
KTX 강릉역이 시내에 있어 기차 여행이 편합니다. 다만 정동진, 주문진, 안반데기처럼 떨어진 곳까지 가려면 차가 있는 편이 낫습니다.
권역
경포·강문, 시내, 안목·남항진, 남쪽 정동진, 북쪽 사천·주문진으로 나누면 하루 동선이 깔끔해집니다.
먹을거리
초당순두부,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물회가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꼽힙니다. 커피도 이 도시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옛집과 문화
율곡 이이가 태어난 오죽헌, 경포호 곁 선교장, 시내의 대도호부 관아가 바다 여행 사이에 넣기 좋습니다.
축제
음력 5월 무렵의 강릉단오제, 봄 경포 벚꽃축제, 가을 커피축제가 대표적입니다. 날짜는 해마다 달라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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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족여행이라면
아이와 함께라면 이동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포 권역에 숙소를 잡으면 호수 둘레길 자전거, 경포아쿠아리움, 해변 모래놀이를 차로 거의 움직이지 않고 묶을 수 있습니다. 비가 오면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나 오죽헌 경내 박물관처럼 실내가 있는 곳으로 바꾸면 됩니다. 어르신과 함께라면 오르막이 적은 경포호 둘레와 선교장이 걷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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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변 가볼만한곳까지 넓히면
강릉에 이틀 이상 머문다면 주변 도시까지 넓혀 볼 만합니다. 서쪽으로 대관령 고개를 오르면 평창의 목장 지대가 나오고, 남쪽으로는 동해시의 바닷가가 이어집니다. 북쪽으로 주문진을 지나 양양, 속초까지 올라가면 설악산과 항구가 함께 있는 또 다른 하루가 됩니다. 강릉 여행 추천 동선을 하나 꼽자면, 마지막 날 짐을 싣고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며 들르는 코스가 되돌아가는 길이 없어 효율적입니다.
漁港集
강릉 다음은 속초, 요즘 괜찮은 어항집
강릉에서 하루를 보내고 속초로 올라오는 날,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정하지 못했다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함께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강릉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69km, 차로 약 65분 거리입니다. 2026년 1월에 문을 연 집인데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57건이 쌓였고, 키워드 투표에서 「음식이 맛있어요」 46명, 「재료가 신선해요」 39명이 나왔습니다. 요즘 속초 저녁 후보로 넣어 볼 만한 이유입니다. 속초 오징어난전 2호 신양호 사장님이 함께 하는 집이라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로 회와 포(시가)를 내고, 대표 메뉴인 홍게무한리필(37,000원)도 있습니다. 여는 시간은 계절을 타니 가기 전에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에서 해안을 따라 주문진과 양양을 지나면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 여행은 차 없이도 되나요?
시내와 경포, 안목 정도는 버스와 택시로 다닐 수 있습니다. 정동진은 기차로도 갈 수 있지만, 안반데기나 주문진까지 넣으려면 차가 있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Q. 어항집은 아이와 가도 되나요?
유아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4명에서 10명이 앉는 룸도 있습니다. 홍게무한리필은 쪄서 나오기까지 약 20분이 걸리니 아이가 배고프지 않을 시간에 맞춰 가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