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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먹기 좋은 초당 두부
초당 두부마을에는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순두부집이 있습니다. 담백한 순두부는 속에 부담이 적어 아침 한 끼로 잘 맞습니다. 경포대먹거리를 찾는다면 경포호를 한 바퀴 걷고 초당으로 넘어가 순두부로 아침을 먹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여는 시간은 집마다 다르니 전날 꼭 확인하세요.
02
정동진, 주문진, 경포의 아침
해돋이를 보는 날이나 항구 구경을 하는 날은 동네에 따라 아침 메뉴가 달라집니다.
정동진아침식사
해돋이를 보러 오는 사람이 많아 이른 시간에 여는 식당이 있습니다. 해가 뜬 직후에는 붐비니 조금 비켜 가면 편합니다.
주문진아침식사
항구와 수산시장이 일찍 움직이는 동네라 생선구이, 생선국 같은 아침 메뉴를 내는 집이 있습니다.
경포 쪽 아침
해변 앞은 아침 영업 식당이 적은 편이라 초당 순두부집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섭국과 해장국
전날 저녁을 거하게 먹었다면 섭국이나 해장국으로 속을 푸는 아침도 좋습니다.
03
아침을 놓쳤다면
숙소에서 늦게 나오면 아침 영업을 하는 가게가 점심 준비로 쉬는 시간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시장 쪽 먹거리나 빵집, 카페로 가볍게 채우고 점심을 일찍 먹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순두부나 죽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가 아침에 편합니다.
漁港集
아침은 강릉에서, 점심이나 저녁은 속초 어항집
강릉에서 아침을 먹고 속초로 올라오는 날이라면, 다음 끼니 후보로 동명항 앞 어항집이 있습니다. 금·토·일은 11시에 열어 점심부터 밤 12시까지 하고, 월·화·목은 15시에 열어 22시까지 합니다. 수요일은 쉽니다. 담백한 순두부로 아침을 먹었다면 점심이나 저녁은 홍게된장국백반(15,000원, 하루 30인분 한정, 2인 이상)이나 가자미회덮밥(1인 15,000원)이 잘 이어집니다. 2026년 1월 말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는 57건입니다. 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에서 동명항 어항집까지는 약 69km로, 차로 약 65분이 걸립니다. 금·토·일에 10시쯤 강릉을 출발하면 어항집이 문 여는 11시 무렵에 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에서 이른 아침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초당에는 아침 일찍 여는 순두부집이, 정동진에는 해돋이 손님을 받는 이른 식당이 있고, 주문진 항구 쪽에도 아침을 내는 식당이 있습니다. 여는 시간은 가게마다 다르니 전날 확인하세요.
Q. 어항집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나요?
아침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가장 이른 시간은 금·토·일 11시이고, 월·화·목은 15시부터 엽니다.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