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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방어가 늘어난 이유
동해 수온이 오르면서 강원도 앞바다가 방어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고, 방어 어획량이 꾸준히 늘었다는 보도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강릉과 주문진 시장에서도 방어회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방어는 기름이 오르는 겨울이 제철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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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 부위별로 맛이 다르다
방어는 클수록 기름이 많고 부위가 다양해서, 크기가 큰 것을 대방어라고 따로 부릅니다. 대방어를 가르는 무게 기준은 시장과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니 무게를 함께 물어보세요. 강릉방어회를 시키면 여러 부위를 섞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뱃살
기름이 가장 많아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김에 싸서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등살
살이 단단하고 담백합니다. 기름진 맛이 부담스러운 분께 맞습니다.
사잇살과 꼬리 쪽
쫄깃한 식감이 있어 씹는 맛을 좋아하는 분이 찾습니다.
방어 머리와 뼈
구이나 탕으로 끓여 주는 집이 있으니 회를 뜰 때 함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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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 고르고 먹는 요령
살 색이 선명하고 결이 살아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시장에서 회를 뜰 때는 무게 기준 값과 손질비를 먼저 묻고, 부위를 고루 섞어 달라고 하세요. 기름이 많아 초장보다 간장과 고추냉이, 묵은지나 김과 잘 어울립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매운탕이나 맑은 탕을 곁들이면 균형이 맞습니다.
漁港集
겨울 속초에서는 대구탕과 도루묵
어항집 메뉴판에는 방어가 없습니다. 대신 동명항 앞 어항집에는 겨울 동해안 생선을 다른 방식으로 먹는 메뉴가 있습니다. 대구탕과 대구탕 지리(각 45,000원)가 있고, 가을과 겨울 별미로 도루묵찌개, 도루묵구이, 도치알탕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올렸습니다. 이 별미들은 아직 메뉴판에 없어 값은 가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청어처럼 그날 들어오는 생물이 있으면 따로 내기도 합니다. 키워드 투표에 참여한 손님 46명 가운데 39명이 「재료가 신선해요」를 골랐고, 문은 2026년 1월에 열었습니다.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에서 속초 동명항까지 약 69km, 차로 약 65분 잡으면 됩니다. 겨울에는 해가 일찍 지니 눈길과 빙판에 대비해 밝을 때 출발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방어는 언제가 제철인가요?
기름이 오르는 겨울이 제철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해안에서는 최근 몇 해 방어 어획이 늘어 강릉 쪽 시장에서도 겨울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Q. 어항집에서 겨울 별미를 먹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도루묵찌개, 도루묵구이, 도치알탕은 그날 재료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전화(033-631-0395)로 되는지 물어보시면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