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먹거리

강릉 돈까스, 경양식부터 김밥까지

바다 여행이라고 매 끼니 회를 먹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강릉 여행 중 한 끼쯤 돈까스를 찾는 분이 많고, 시내에는 수프부터 내주는 옛날 경양식집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69.1km

01

경양식 돈까스는 어떤 차림인가

경양식 돈까스는 고기를 얇게 두드려 넓게 펴서 튀기고, 갈색 소스를 넉넉히 끼얹어 냅니다. 일본식 두툼한 돈카츠와는 생김새부터 다릅니다. 크림수프가 먼저 나오고, 양배추 샐러드와 밥이 한 접시에 같이 담기는 차림이 흔합니다. 소스가 튀김옷에 스며드니 나오는 대로 바로 썰어 드시는 편이 바삭함이 오래갑니다.

  • 수프

    후추를 조금 뿌려 먼저 먹습니다. 옛날 경양식집의 상징 같은 순서입니다.

  • 기본 돈까스

    얇고 넓은 고기에 갈색 소스를 덮은 차림입니다. 처음이라면 이것부터 시켜 그 집 소스 맛을 보세요.

  • 치즈돈까스

    안에 치즈를 넣어 튀긴 메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 함박스테이크

    같은 소스를 쓰는 집이 많아 돈까스와 나눠 먹기 좋습니다.

02

강릉돈까스맛집은 어디에 많은가

오래된 경양식집은 바닷가보다 시내에 있습니다. 성남동 중앙시장 근처처럼 예전부터 사람이 모이던 시내 골목에서 옛날 돈까스를 내는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해변 쪽에서는 카페나 분식 메뉴로 돈까스를 내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상호보다 경양식, 옛날 돈까스 같은 말로 지도에서 찾아보면 고르기 쉽습니다.

03

돈가스김밥, 들고 다니기 좋은 한 끼

김밥 안에 돈가스를 길게 썰어 넣은 돈가스김밥은 김밥집에서 흔한 메뉴입니다. 해변이나 솔숲에서 간단히 먹기 좋고,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튀김이 들어가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니 포장은 먹기 직전에 하시고, 여름에는 차 안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漁港集

아이와 함께인 날의 속초 저녁

점심을 돈까스로 먹고 속초로 올라오는 가족에게는 어항집 저녁이 편한 선택입니다. 유아의자가 있고, 4명에서 10명까지 앉는 룸이 있어 아이와 함께여도 자리를 잡기 편합니다. 홍게를 시키는 날에는 홍게라면(10,000원)이나 게딱지볶음밥(3,000원)을 더해 아이 몫을 챙기는 손님이 있고, 오징어순대(20,000원)와 대구전(30,000원)도 메뉴에 있습니다. 2026년 1월에 문을 열어 방문자 리뷰가 57건 쌓였고, 「친절해요」를 고른 손님도 19명입니다. 수요일은 쉬고 영업시간은 계절을 타니 가시기 전에 전화나 플레이스로 확인해 두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 시내에서 어항집까지는 북쪽으로 약 69km, 차로 약 65분 걸립니다. 아이가 차에서 잠들 시간을 생각해 오후에 출발하시면 저녁 시간에 맞춰 도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양식 돈까스와 일식 돈카츠는 무엇이 다른가요?

경양식은 고기를 얇게 펴서 튀기고 소스를 위에 끼얹어 내며 수프와 밥이 같이 나옵니다. 일식 돈카츠는 두툼하게 튀겨 썰어 내고 소스를 찍어 먹는 방식이 많습니다.

Q. 어항집 주차는 되나요?

가게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고, 자리가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